내 어린 시절 그렇게 멋지다 생각했던 분들이 하나같이
밥그릇 챙기고 독선과 아집으로 결국엔 대통령을 외롭게 만들었구나 싶어서....
특히나 임종석 씨 같은 경우는.....뭐 실망이 너무 커서.....말할 가치를 못찾겠네요....
문 전 대통령이 왜 아래와 같은 인터뷰하셨는지 이해도 가면서 왜 그렇게 밖에 하실수 없으셨는지
아쉬움도 크지만 어쩔수 없었던 이유가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키면 되니깐 상관없긴 한데.......
현 대통령님이 나라를 아주 자~~~~알 이끌고 계신 상황에서도....
민주당 수박 새끼들 지들끼리 쳐 하는 짓 보면서 ,,,,,권리당원으로 변경 했고.....
본격적으로 활동좀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제 중학생 자식들 보기 민망한 세상 물려주면 안되니깐요.....
386, 586 정치에 대한 예우로 박원순과 문재인이 중용을 했으면, 자중하고 더 겸손했어야...
얘기들어보니, 완전 부통령 수준으로 놀았더군요.
국민 누구도 임종석에게 표 준적이 없는 데 말이죠.
에휴....화상들...아니
나쁜놈들!!!
그마음으로 윤석열9수하듯 세월을 살았나봅니다
결국 학생운동에서 벗어나진 못했군요
문재인 대통령의 후광아래 알게모르게 자기들 밥그릇 확장에 열을 올렸겠지요.
분명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민주당내 사쿠라들과 손잡았을겁니다.
확실하게 모든 문제에 시작점이자 종점인듯 합니다.
손혜원에게 (국회의원 1번 이외에) 공직 기회가 간적이 없습니다.
양정철과 임종석이 다 커트한거잖아요.
그리고 조국 사태 때, 손혜원은 노력했죠.
열린우리당도 만들고.....
그래서 공천권이 권력인거고 거기에 입김이 작용하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데 공천 못받아서 박차고 나가서 땡강부리듯 열린민주당 만든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이분 아주 재밌는 분이네요.
지적을 하려면 민주당이 최강욱, 김의겸, 김진애 같은 사람들을 공천하지 않은 것을 지적해야죠, 왜 그들이 공천 못 받은 걸 지적하고 계십니까?
이번에도 민주당은 중앙위가 최고위원 컷오프 결정하는데, 열린민주당 당원 공천 보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임종석보다는 손혜원이 더 좋은 일 많이 했지요.
최순실보다 좀 순한 맛일 뿐인 임종석, 양종철, 이낙연 따위와 손혜원 비교를 하실려고 하다니....
아직 모르시고 긍금한게 많은거 같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
정말 직에 욕심이 있었다면 마포 지역구 넘기지도 않았을 거고..목포에 나왓어도 당선 가능성이 컷습니다..
이제부터 안보이게 당원들이 노력합시다.
운동권이라고 없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