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아주셨으면 한다. 우리는 어떤 순간도 노력을 안 한 사람들이 아니다."
.... 뭔 엄복동 비 술취하고 SNS 글쓰는 소린가요 이게?
누가 노력 안했대요?
당신의 노력이 당신이 행한 갑질의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건가?
왜 이러는걸까요?
ps.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링크 추가합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437/0000304442
"이것만 알아주셨으면 한다. 우리는 어떤 순간도 노력을 안 한 사람들이 아니다."
.... 뭔 엄복동 비 술취하고 SNS 글쓰는 소린가요 이게?
누가 노력 안했대요?
당신의 노력이 당신이 행한 갑질의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건가?
왜 이러는걸까요?
ps. 무슨 일 있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어서 링크 추가합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437/0000304442
오히려 그 힘들게 노력한 것들이 본인의 행동으로 인해서 무너진(?)셈인데 누가보면 사람들이 몰라주는 억울함이 있다는 듯 저러네요
/Vollago
저도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잘못인데 나(사원)이 덤탱이 쓰게 생겼다면
죄송하다 할수도 없고 눈물만 날것 같아요
물론! 그 사건이 회사잘못이 맞다면 말이죠
지금 상황은 반대에요 일은 노제 개인인스타에서 벌어졌는데
사과는 소속사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 일이 계속 커지는거에요.
소속사에서 사과를 했나요?
광고계약조건을 연기자에게 불충분하게 설명하여 이행하지못했다
뭐 그런 사과가 나왔다면
그럼 그냥 끝나면 될일일것 같은데..
핫한 방송인인만큼 쉽진 않겠네요
글쎄요. 계약기간이 지났는데도 안올려서
중소기업에서 애원하다시피 몇번 읍소해서
마지못해 올리고, 올린 다음날 지우는 행태가....
그것도 개인 인스타에서.
그래놓고 돈은 건당 3~5천만원 사이 받았다는데...
그게 커뮤니케이션으로 변명이 될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술 한잔 마셨습니다... 영화가 잘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엄복동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영화가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연기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말이 너무 똑같지 않나요?
주연배우가 영화가 잘 안되도 좋다는 소릴 SNS에 맘대로 올려서
저 영화에 많은걸 걸었던 투자자나 제작사가 어떤 상황까지 처했는지 알면
이런식으로 못 쓰실텐데요. 저건 회사로 치면 배임행위입니다.
흠...이래서 소속사 관리가 중요한 거죠.
소속사가 2020에 생겼고 소속 연예인이라고는 노제 뿐이던데....;;
영향력이 큰 회사라서 뭐라고 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소속 연예인이 업계 거물이라서 돈 달라고 말 못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뭐 인스타에 광고 늦게 올리고 맘에 안 드는 광고 골라서 지운 걸로 갑질이냐?
이건 갑질이 아니라 계약 위반이죠.
요즘 아무나거나 잡고 갑질로 늘어지는거 보기좋지않네요.
계약 위반을 했다고 생각하면 소송을 하고 돈을 되돌려 받아야죠
소송가기도 전에 갑질 언플 보기 좀 그렇습니다.
계약관계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쪽이나 강자가 약자에게
계약을 위반해놓고 모른척하거나, 부당한 것을 강요하는걸 보통 갑질이라고 부르지 않나요?
영향력이 큰 회사라서 뭐라고 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고.
소속 연예인이 업계 거물이라서 돈 달라고 말 못하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소송가기 전에 당해봐라 하면서 언플하는 것 같네요.
올려달라고 사정하듯 몇번을 요청하는 와중에도 몇번을 그냥 넘어가면서 쌩까는(?)걸 보면 노제가 갑으로 보이긴하던데요 전...
보통은 광고주가 갑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저 사건 내용들 보면 광고주가 모델한테 저렇게 몇번을 요청하는 경우가 있나싶네요..
'모델이 거물이라서 말 못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라고 생각하시는 것 처럼
광고주도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업체니까 쉽게 말 못했겠죠~ 상대적으로 중소업체니까 업체입장에선 연예인쪽이 더 크다생각하고 광고주임에도 을이 됐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전... 노제가 우리제품을 올려줘야 우리제품이 잘 될 수 있다생각하는..
올리고 삭제하지않았다는 명품제품의 대기업이었음 얄짤없이 법무팀처리했겠지만요
그러나 옥션에서 상품설명 이미지 도용해도 내용증명부터 보낸다고 으르렁거리는 판국에
일단 언플부터 시작한다는게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럴뿐이죠.
"계약 위반을 했다!"가 아니라 "갑질을 했다!"가 되려면
계약서들고도 트집 잡지 못할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소속사와 연예인이 계약 이행 못한거 인정은 이미 다했고
받을 돈이 좀 부족해 보이면 민사소송을 해서 더 뽑을 수 있을건데
일단 갑질 언플부터 하니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을 뿐이죠.
그냥 계약 이행을 안하면 갑질이 되는 건 아니거든요.
물론 당한 회사 입장에서는 화날만합니다. 그러니까 돈으로 보상 받아야겠죠
노제 따위가 감히 우리 광고 지워? 이미지 나락 보내려고 작정하고 언플하는 것 같은데.
그러니 계약 불이행이 아니라 갑질이라는 단어를 써서 매장 시키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아이린 조차 갑질로 한순간에 나락 가는 판이라
연예인 계약불이행건이 한 두 건도 아니고 늦게 올렸다.
올리고 나서 지웠다 이걸 갑질로 하기엔 좀 부족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죠.
그것도 중소업체라고 나왔었고, 뭐 당연히 계약서가 있고하니 불이행으로 법적대응 할 수도 있었겠지만
중소기업의 특성상 그랬다가 괜히 노제측에서 법에 안걸리는 선에서 그 제품을 안좋게 이야기하거나 경쟁제품이나 그런쪽을 홍보하듯 사용해서 저 피해자업체에게 2차 피해를 줄 수도 있는거고
중소업체는 제품라인들이 많은 것도 아니라면 그 몇몇제품에 사활을 걸텐데, 그러니까 계약불이행이 명확함에도 바로 법적절차나 언론에 터트리지않고 몇번을 재요청하고 기다렸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뭐 이것도 저것도 다 갑질 갖다붙이는 것도 문제지만, 누가 피해자인지 명확한데 피해를 준 사람 옹호한답시고 피해자들이 마치 뭐 연예인 한명 죽이겠다고 언플한다고 하는 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피해자랑 가해자가 명확한데 피해자들이 언플하려고 한거라는 증거도 없으면서 뭘가지고 계속 언플언플 하시는거에요??
제 의견은 단순 계약 위반을 갑질로 만들어 누굴 매장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그게 과연 갑질이인가?
계약 위반이니 계약서 들고 가서 위약금을 받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의견입니다.
계약 위반은 '단순'이라는 표현과 어울릴만큼 가볍지가 않습니다.
갑질이 첨가된 계약 위반이 아니라 그냥 계약 위반이라는 뜻입니다.
이걸 그렇게 받아 들이시면 곤란합니다.
계약 위반인데 갑질로 호도하고 언플했다고 한거죠.
누굴 매장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 이건 그냥 본인 생각 아니에요? 마치 이게 정확한 사실로 단정짓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 계속... 피해업체랑 관련해서 뭘 알고계셔서 계속 그러시는건지...
계약위반은 계약서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서류상, 법적 내용이고
갑질은 그 계약을 이행하거나, 이행하지 않은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대화나 소통이나 방법이나 여러가지 내용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계약위반을 한거지, 갑질 한게 아니다~ 라고 계속 주장하시는데, 계약위반을 한건 100%사실이고 그 과정에서 갑질에 준하는 내용이 있었다면 그것도 갑질 아닌가요?
중소업체가 지금 핫한 모델에게 그 모델이 계약을 명백히 위반했음에도 님 말대로 계약서 들고 내용증명 보내고 법적으로 강하게 못나가고, 계속 수차례 올려달라 올려달라 요청하는 과정에서 어떤 내용들이 오갔는지도 모르시면서 뭘 피해업체가 누굴 매장하고 싶어서 언플한다고 그러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저 피해업체나 노제쪽 관련해서 세부내용을 아신다면 존중합니다..
근데 뭐 계약이행 안한 노제는 그냥 계약이행만 안한거고, 피해자들은 그냥 노제 매장하고싶은 언플하고 있다~고만 주장하시는 것 같아서, 반대로 액션님은 자세한 내용도 없이 그냥 스스로의 생각으로 저 피해업체들을 언플하는 업체라고 매장하고 계신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이것도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계약위반이지 갑질은 아니다~ 로 정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계약위반은 당연한거고, 그 과정상에 있어서 광고주의 지속적인 요청과 노제측의 일방적 요청무시가 정도가 크고작을 순 있으나 일종의 갑질로도 생각 할 수 있다고 봐요 전..
A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측에 게시물 업로드 요청을 했으나 계속 미뤄졌다. 결국 장문의 메시지로 수차례 호소한 뒤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 요청 기한으로부터 수개월이 지난 후였다"며 "근데 그마저도 얼마 뒤에 삭제됐다"고 말했다.
B 중소 업체 관계자는 "노제 SNS에 광고 게시물이 남아있지 않다. 모두 지웠기 때문"이라며 "게시물 1개에 수천만 원을 주고 계약했으나 요청한 날짜에 올라오지 않았다. 노제 측의 개인 사정이라고만 들었다. 마냥 기다릴 수밖에 없어 답답했다"고 주장했다.
C 업체 관계자는 "노제의 광고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맞춰 시즌 마케팅을 진행하려고 했었다. 근데 노제의 컨디션 문제(?)로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다. 시즌이 다 지난 후에야 게시물이 올라왔다"며 "이 과정에서 노제 측에 간곡히 호소하고 빌다시피 했다"고 밝혔다.
광고계약하고 돈까지 선납한 광고주가 노제한테 광고좀 올려달라고 읍소하는게 정상적인 상황으로 보입니까?
광고주들은 이미 피해를 입었어요 노제때문에 돈까지 받아놓고 사업에 피해까지 주고 이걸 공론화했다고 언플이라고 하면 피해기업들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억울할거 같은데요
노동법대로 악덕 사업주 처리하면 되는데 이 땅의 수많은 노동자들은 왜 시위나 다른 의견 표출 수단을 통해 사업주 갑질 언플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모든 계약 위반이 다 갑질이냐 아니다 라고요.
이번 경우 노제가 거물이라 아예 민사까지 포기한 건지 전혀 알수가 없고 인기를 얻은지 몇 년 되지도 않은 댄서이고 기획사도 업계에서 대단한 기획사도 아닌 2020년에 만들어진 1인기획사 수준이라
어떤 갑질로 계약위반을 소송도 못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다고요.
기사내용도 어떤 갑질을한건지가 명확하지않고
노제 본인 인스타에서 광고 지우고 광고 늦게 올린 게 갑질이라고 하는데
그건 갑질아니다 계약위반이다 라고 하는 거죠.
자는 계약위반을 안했다 한 적이 없어요 갑질이 아니라고 하는 거죠.
님은 그냥 계약 위반이 다 갑질이라고 하시는 거라 더 할 말은 없습니다. 모든 계약 위반이 갑질은 아니에요
수천만원을 주었으면 계약서가 있을테니 돈돌려달라고 소송을 하는 게 맞죠. 소송전에 언플을 할 게 아니라.
갑질이 아니라 계약 위반이라고 쓰면 되지 않습니까?
노제가 돈 안 돌려주겠다고 버텨서 민사 소송들어가서 싸우는 상황도 아니고.
악덕업주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죠.
오히려 연예인들에게 광고주가 업주와 같은 상황이죠.
최진실이 남편에게 맞은 얼굴사진 언론사에 내보냈다고 광고주에게 손해 배상한게 광고계 현실입니다 이걸로 대법까지가서 최진실이 졌어요.
그래서 언플이 심하다고 하는 거죠 수천만원 그대로 받아낼 계약 위반 사항인데 안하고 싹싹 빌었네 뭐네 하는 건 사실은 계약 끝나고 글 지운거라 계약 위반으로 뭐라고 못하니 언플하는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까지 들게 하는 겁니다.
뭐 저는 계약 위반을 갑질로 끌어올려서 매장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계약위반 안했다고 했다했나요?
계약위반은 당연한거니까 말할필요가 없구요
그 계약위반을 한 과정이나 내용을 보시라구요
양쪽간 나눈 대화나 기타 그런 내용은 몰라도
명품같은 브랜드 광고는 그냥 두고 중소업체 광고는 올리지도 않다가 몇번 요청해서 올려놓고 그것도 좀 지나서 내렸잖아요
이게 노제가 갑 입장으로 갑질하는거 아니에요?
내 인스타에 내가 골라서 어떤건 두고 어떤건 그냥 삭제한다.. 그 마저도 계약한 기간에 올려주지도 않았다(계약기간에 올려주는게 중요했던 제품의 광고건이었음에도..)
다 똑같이 안한것도 아니고 모델쪽에서 골라서 이행한거 아니에요?
이것도 계약위반의 상세내용을 봤을때 광고를 인스타에 올릴수 있는 위치에서 갑질했다고 생각하기에 모자람이 없다고 보는데요?
계약위반이지 갑질이 아니다~ 라는 논리에 전혀 뭐 근거가 없는데요?
뭐 계속 소속사에 노제 1인만 있다, 작은 소속사다 하시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노제랑 광고주와의 계약에서 노제가 골라서 이행한거에요~ 명품업체같은곳은 제깍 잘 올려서 유지하고 중소업체는 몇번 요청해도 안올리다가 그나마 올려도 좀 지나서 삭제하고~
노제팬이신지 모르겠지만 갑질이라는 단어를 막 갖다붙여도 안되지만
계약위반해서 저렇게 골라서 차별두면서 이행해놓고 갑질소리는 듣기싫은거면 참 그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렇게 오열(?)하면서 '우리'들의 노력이라고 다른 댄서분들까지 엮는것도 노이해구요
저 사태는 본인만 관련있는 일인데 다른 댄서분들의 노력까지 왜 노제가 언급하는지도 모르겠구요~
님도 그냥 계약 위반이면 갑질이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님 같은 생각이면 계약 위반 없이 살다가 한번 위약한 사람도 다 갑질한 게 되죠.
"그 동안 다른 계약은 다 잘 이행했는데 왜 이 계약만 위약했나 너 갑질하냐?" 라고 하시겠네요?
그간 우리가 연예인 갑질이라고 하면 스타일리스트 붙잡고 20분 동안 폭언하거나
남편 메니저에게 음식물 쓰레기 신부름등 직종과 관련없는 신부름을 시키고 부당해고를 하던지
즉 유리한 지위를 가지고 거부하지 못하는 상대에게 통념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는 경우 였죠.
그런데 노제의 경우는 계약 위반이 분명하면 손해본 금액을 얼마든지 회수 가능한데다 통념에서 벗어난 갑질을 한 것도 아니거든요.
게다가 돈을 주는 입장은 광고주죠. 노제가 아쉬울 게 없어 계약 이행을 안하면 다른 스우파 출연한 댄서 수십명 중 하나에게 광고 제안했어도 이상할 게 없죠. 이게 정말 노제가 일방적으로 갑질하는 상황인가요?
별로 그래보이지기 않단 말입니다.
노제가 아니면 이 광고는 절대 안 되는 뭐 대단한 이유가 없잖아요
거부할 수 없어 당해야하는 일방적인 갑질이 어디서 가능하냐 이거죠.
그냥 계약 위반이니까 위약금 내면 되는건데 땡이라는 생각같으신데 참..
그러시면 뭐 더 할얘기 없을 것 같습니다
예로 드신 그런것만 갑질이 아니에요~
갑질이 무슨 노동관련해서만 갑질인줄 아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주장 하시는대로 저도 더는 이야기 안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노제를 이렇게 열심히 옹호하시는 분은 처음봐서 이건 피해업체들이 잘못인건가… 생각이 들정도네요
아이유가 피해자임에도 내가 가해자인가? 착각이 들었다는게 이럴때 이해가 되네요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저는 갑질이냐 아니냐를 논햇을 뿐이지.
예로 든 그런 갑질과 같이 묶이는 게 맞죠. 그러니까 이미지가 나락을 가죠.
계약위반이니 위약금 물어내는 게 맞고요. 당연히 광고 계약인데 광고주는 투자한 돈을 회수하길 바라죠.
노제와 친해질려고 광고 넣은 건 아닐거란 말입니다.
노제를 옹호한 게 아닙니다 갑질이 아니라했을 뿐이죠.
노제가 계약 위반을 했으면 그걸 잘못한거지 갑질에 관해 잘못한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게 어렵나요?
그리고 우리가 계약 위반을 했으면 당연히 계약서에 따라 위약금을 물어줘야죠
갑질을 사과할게 아니라.
글쎄요. 대기업이나 명품은 전혀 안건드리고 칼같이 계약 이행하고
자기가 볼 때 만만한 중소기업에만 그런 짓을 한건 팩트이니
노제 본인이 갑을 관계를 착각한걸수는 있지만 갑질을 한 건 맞죠.
구분없이 공평하게 그짓을 했다면 님 말일 맞을 수는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