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라면서 윤석렬 지지하더니 문통 사저에서 생난리치는 사람들은 냅두네요. 고로 문파 아니라 문파를 가장한 사람들
iilike
IP 211.♡.12.75
07-10
2022-07-10 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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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저 영상이 가끔 떠오릅니다 누구보다 더 많은 걸 알고 계시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dandyism
IP 14.♡.55.199
07-10
2022-07-10 13: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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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신승목씨, 서울의 소리 빼고는 평산마을 시위에 있어 문통 지키는 사람 한명도 없죠.
시리우스67
IP 223.♡.175.182
07-10
2022-07-10 1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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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외로운 싸움을 국민을 위해 어둠의 긴터널에서 빛이 되어 주신분입니다
소직성
IP 223.♡.21.43
07-10
2022-07-10 1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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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곁을 지키던 김경수지사.. 그래서 그를 그리 괴롭히나봅니다
영화처럼
IP 221.♡.89.243
07-10
2022-07-10 1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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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권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불평들이 많았지만 절차적 정당성과 원리원칙을 철저히 지키지 않았다면 윤석렬 검찰 정권의 먹잇감이 됐을 겁니다.
갤러리김
IP 125.♡.78.119
07-10
2022-07-10 1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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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님 권력을 사용해서 뭔가를 좀더 했더라면 정권이 넘어가진 않았을거 같아요
IP 175.♡.17.133
07-10
2022-07-10 1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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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님 이것을 애써 모른체 하며 2찍이들이 1번남녀 흉내내며 이간질하고 문프때문에 굥똥됐다며 2찍은 것에 정당화하고 자ㅃ져 있죠.
kita
IP 119.♡.237.81
07-10
2022-07-10 14: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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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다수 민주당 의원년놈들 보면 표 구걸할때만 노무현, 문재인 팔지 하는짓은 나팔국 판박이죠.
댈러스베이징
IP 125.♡.43.65
07-10
2022-07-10 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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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을 정말 증오합니다.
혁명의주체
IP 218.♡.69.58
07-10
2022-07-10 15: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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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명하십니다. 사랑합니다.
carrot@@
IP 125.♡.237.117
07-10
2022-07-10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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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이라는 것들아!!! 너네 권력에 도움이 될때만 친문이냐? 정말 의리도 없고 도덕심도 없고 정치도 못하는 것들!!!!! 전해철, 홍영표, 설훈 너네들!!!!! 가짜 친문들!!!!! 너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빅버그
IP 118.♡.137.57
07-10
2022-07-10 15: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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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ㅜㅜ
isopropyl
IP 125.♡.249.160
07-10
2022-07-10 15: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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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나요?
피츠
IP 117.♡.1.67
07-10
2022-07-10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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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propyl님 지난 2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여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과 관련해 "선거용이죠. 뭐"라고 짧게 답했고, 이에 손석희 특파원이 "별로 신경 안 쓰신다는 말씀이시죠?"라고 묻자 문재인 대통령은 "네, 뭐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라고 역시 짧게 말했다.
이말 듣고 요즘 보면 진짜.....
애초에 근처에 개만도 못한 색히들이
죽치고 있었던 듯요...
yo
그런 말 한적없는 신승목님만 고생중이더라고요.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57458
문통 사저에서 생난리치는 사람들은 냅두네요.
고로 문파 아니라 문파를 가장한 사람들
누구보다 더 많은 걸 알고 계시겠죠
국민을 위해
어둠의 긴터널에서
빛이 되어 주신분입니다
정말 의리도 없고 도덕심도 없고 정치도 못하는 것들!!!!!
전해철, 홍영표, 설훈 너네들!!!!!
가짜 친문들!!!!!
너무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지난 2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여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과 관련해 "선거용이죠. 뭐"라고 짧게 답했고, 이에 손석희 특파원이 "별로 신경 안 쓰신다는 말씀이시죠?"라고 묻자 문재인 대통령은 "네, 뭐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라고 역시 짧게 말했다.
文 “문재인 지키기? 선거용이죠”…대선 패배 묻자 한숨 쉬기도
https://biz.sbs.co.kr/article/20000059611
종합편성채널 JTBC가 문재인 대통령과 손석희 JTBC 순회특파원과 만난 '대담, 문재인 5년'의 일부를 22일 유튜브에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문 대통령은 대선 기간에 여권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른바 '문재인 지키기'에 대해 선거용 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손 특파원이 '별로 신경 안 쓰신다는 말씀이시죠'라고 묻자 "네, 뭐 누가 와서 지켜줍니까"라고 답했습니다.
그냥 개 호구로 보는거죠.
이재명을 그렇게 쳐낼려는 이유가 이 진보PC질의 종지부를 찍을거 같아서 그런거죠
그럼 지금 민주당 수박들 연극놀이가 끝나니까요
하기싫은 정치 등떠밀려 나오셔서
정말 최선이상을 해내고 나가셨는데
(후임자 ㅅㄲ가 순식간에 무너뜨려 허무하긴하지만)
남은 여생은 국민이 지켜야 됩니다 ㅠㅠ
진짜 씁쓸합니다 ㅠㅠ
(정작 문대통령 그 자신은 그리 의미를 두지 않았던)
사실 '친문'이라며 미주알 고주알 족보만 따지며
선비 놀음하는 놈들 치고
슬프지만 제대로 된 인간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T_T
이재명과 민주당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나라를 지키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