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기사를 봐도 sbs타이틀 달고 준비중이던 드라마인데
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1102921994
계속 밀리던걸 ena가 사가서 대박 ㅋ
시청자들은 ppl없어서 다행이라고 ㅋ
작년10월기사를 봐도 sbs타이틀 달고 준비중이던 드라마인데
https://tenasia.hankyung.com/topic/article/2021102921994
계속 밀리던걸 ena가 사가서 대박 ㅋ
시청자들은 ppl없어서 다행이라고 ㅋ
방송국에선 초대박 아니면 망하는거라
선뜻 투자하기가 어려웠을거에요
돈먹는 하마 연기자도 없는데?????
그리고 예전 처럼 스태프, 사람을 막 갈아넣어서 촬영하는게 점점 어려워져서 상승하고 있는 비용도 적지 않고요.
아니면 나중에라도 PPL이 등장할 수도...
어디서 본건데 제작진이 주인공역에 박은빈 외에는 고려하지도 않아서 박은빈 촬영중인 작품 끝날때까지 1년인가를 기다려줬다네요.
박은빈도 첨에는 부담때문에 거절했다가 기다려준거에 감동해서 출연한거라고.
기획은 꽤 전부터 했었나봅니다.
연모와 우영우 중 연모를 박은빈이 골라서 그거 종영할 때까지 기다렸다더라구요.
PPL 로 떡칠된 드라마가 될 뻔 했네요
스토브리그보다 돈은 몇배로 더 들어가야하는 드라마니까요
요즘 드라마는 수출하지 못하면 적자나는 상황입니다
공중파 드라마는 넷플릭스에 내보내기도 어려워서 더욱 몸사리게 되고요
하루종일 귀에서 맴맴 돌아요
수요일아!! 어서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