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임님 내향성이 두드러지는 분들의 공통점입니다. 그게 단점이라고 받아들이시면 더 잘 안됩니다. 본인은 애초에 그런 사람임을 받아들이는게 변화의 시작일 수 있죠. 종종 저를 상담하시는 신경정신과 선생님의 코멘트를 곁들입니다.
'다스베이더님 제가 멀쩡해 보여요? 저는 불안 심리가 남보다 두 세배 강한 사람입니다. 가만히 있으명 땅이 꺼질까봐 겁내는 사람이죠. 예전에는 이런 제 모습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이건 기질입니다. 제 DNA에 써 있는 거예요. 이렇게 태어난 거죠. 이 본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 모습 속에서 어떻게 할지를 궁리하다보니 지금 이런 모습이 되어 있습니다. '
아울러 연구 결과 성격은 15세를 기준으로 바뀔 수 없다고 봅니다. 15세 이후 성격에 변화를 보이는 분들은 대게 성격이 변한게 아니라 본인 성격을 보완하는 사회적 스킬이 늘어나는 경우들이죠. 사람을 배려할 줄 몰랐던 제가 나이 먹으면서 조금씩 배려하는 법을 배운 것 처럼 말이지요.
회원님임
IP 121.♡.19.46
07-09
2022-07-09 17: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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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kr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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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야 하는데 월세는 아깝고 전세를 가자니 모든 사기 당할 케이스를 생각하고 있네요 지금ㅜㅜ
아 소액거래는 잘합니다... 아파트 전세금 같은 큰 돈을 남을 믿고 전세 못 들어가겟어요
남자 답진 않아도 적어도 남들처럼 살고 되고 싶어요..
솔직히 저 비행기 타는것도 너무 무서워요.. 제 통제밖의 일이라..
맞습니다. 일할때나 공부할땐 나름 도움되었습니다...
철저한 대비와 여러가지 간접 경험을 통해, 공포를 줄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겠지요.
물론 어렵고, 저도 잘 못합니다..
옷 사는데도 백화점 다 돌아보고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야만 속이 풀리는 성격이 너무 싫습니다..
실행력 있는 분들이 전 부럽습니다..
저와 정반대인 성격의 친구는 제가 하는 고민안하고 잘 놀고 행복하게 지내더라구요.. 전 그 친구 놀동안 안 좋은 케이스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찾아 보고 있습니다..
코딩이나 주식할땐 도움이 되는데.. 사회적 대인적 관계가 안되네요..
'다스베이더님 제가 멀쩡해 보여요? 저는 불안 심리가 남보다 두 세배 강한 사람입니다. 가만히 있으명 땅이 꺼질까봐 겁내는 사람이죠. 예전에는 이런 제 모습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이건 기질입니다. 제 DNA에 써 있는 거예요. 이렇게 태어난 거죠. 이 본 모습을 받아들이고, 그 모습 속에서 어떻게 할지를 궁리하다보니 지금 이런 모습이 되어 있습니다. '
아울러 연구 결과 성격은 15세를 기준으로 바뀔 수 없다고 봅니다. 15세 이후 성격에 변화를 보이는 분들은 대게 성격이 변한게 아니라 본인 성격을 보완하는 사회적 스킬이 늘어나는 경우들이죠. 사람을 배려할 줄 몰랐던 제가 나이 먹으면서 조금씩 배려하는 법을 배운 것 처럼 말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