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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이유로 ‘모름/무응답’이 늘어나는 게 정부 입장에서 반길 일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그저 대통령 얼굴만 봐도 좋은 사람들만 문재인 지지자로 부각된다면 일반 지지층엔 반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 정치라는 프로세스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체계라는 관점에서 볼 때, 정책에 상관없이 무조건적 지지만 보내겠다는 태도는 민주주의 공동체에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3년전 기사입니다
문재인 지지이유 1위가 모름(16%)이라고 하면서
무지성 지지를 한다고 문재인과 지지자들을 저격하는 내용이죠
이번에는 윤석열 사례를 살펴 볼까요?
와 모름 응답거절 비율이 21%나 되네요
대통령 얼굴만 봐도 좋은 사람들 비율이 1.3배나 되네요
개똥도 약에 쓸때가 있다는게 딱 중앙일보 이야기입니다
전 정권때 욕한 기준 갖다대면 벌써 하야해야됨 ㅋㅋㅋㅋ
거기에 코로나로 인해 식사를 같이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하.. 이것들하고 멀어진게 다행이면서 일하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생겼네요 ㅡㅡ;
21
폐지공장일뿐요
요
양*치
국민은 개ㅄ으로 보는 기레기외람이 새키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분석도 자기 편견에 입각해서 분석을 하는데 저걸 학자로 불러주기엔
학자라는 타이틀 격을 많이 떨어뜨리는 듯 하네요
모름 21%
이렇게 정리할 것 같아서 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