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소 야대 상황이면 대통령은
서민 친화적인 정책을 내세워서 여론을
등에 업고 거대 야당을 압박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다음 총선에 이기기 위한 발판을 만들어
야 하죠. 그래야 지들이 원하는 법을
만들어서 나라를 바꿔보겠죠
그런데 굥은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서민부터 조져서 자기 지지율을
까먹습니다
즉 여당이 다음 선거에 이기든 말든
관심이 없고 그냥 오늘 하루만 넘기자
라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진짜 골때린 대통령 하나 나왔습니다
그냥 천성이 게으른 거 같아요
또 그기에 믿는 사람 생기겠죠.
징글징글합니다.
젊은 사림들은 제발 느끼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길 바래봅니다
그냥 숙취에 약하죠ㅎ
대통령 놀이라니요.. 왕 놀이 중인듯
대통령이 해야 하는 행동들이 1도 없습니다.
2찍들 진짜... 하아..
실제로 수박들이 진짜 열심히 해주고있죠...허허헣
지들 개혁 한다고 하니까 얼마나 우스웠겠어요.
공정할거라며 검사를 정치인으로 찍어준
2찍 국민도 멍청한 공범이예요.
그렇다고 다음에 대한 걱정을 아예 안 하진 않습니다. 자기 퇴임 이후에 누가 들쑤시고 그런건 싫으니까요.
그래서 검찰식(다음 기수)으로 선택한게 안농운 후계자 작업인거죠.
후보경선도 쉽게 통과
대통령도 쉽게 당선되니
배운것도 생각도 없는거죠 뭐.
국정운영도 지맘대로 쉽게하다가
탄핵도 얼른 쉽게 되면 완성인데 말이죠.
장수생일때부터 형님형님 하고 모셔주니 완전히 몸에 익은듯요.
사회에서도 보면 형이라고 받들고 맞춰주니 주변 보살피는 센스 하나도 없고 머리도 안쓰는 타입 있잖아요.
그런 타입들은 서열강한 경직적인 조직에서나 통하지,
민간에서는 그냥 개꼰대에 무능한걸로 찍히기 쉽죠.
로펌에서 잠시 일할때 능력도 없었던 것 같던데…
탄핵을 당신내들이 먼저 꺼내야할텐데요?
근데 왠지 민주당 수박들이 반대할것 같은 느낌은
뭐지요?ㅎㅎㅎㅎ
이런 정치를 하고 가려는 거죠.
가끔 언론에서 사라지면 위험합니다
뭔가 하로갔거든요
자기가 중요한건 정당이 아닌 내 검찰동생들 술친구들 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27441CLIEN
아무리 x같이해도 50퍼 될듯한데요 ㅎㅎ
없어요. 비전, 철학도 없고.
자신은 비록 알콜로 뇌세포를 날려버렸더라도 우리 식구 검찰이라면 나라 운영쯤은 개껌씹는것같이 손쉽게 생각하는듯합니다. 뒤가 구린것들 다 치부책으로 잡고있거나 치부없는이들이 있겠나. 라는 생각인듯.
문제는 자신들의 구취를 맏지못하는것.. 지금 청와대 공사하는것 엄청시끄럽고 자신의 내자 집안의 전통으로 봐서 그안에서또 수수료땔꺼고 그렇게 안가리고 먹어치우다 삐끗할거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자기맘대로 할 생각이니까요. 내가 왕인데.
검찰과 언론.
이 두 가지면 여론이고 나발이고 걱정할 게 없다라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몸담던 당도 아닌데 왜 거기 잘될일을 합니까?
자기 당 사람 아닌 사람을 받아다 경선 이기고 후보 만들어서 당선시킨 저짝 당 사람들이 멍청한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