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망인이 우리랑 접점이 없고
그 사망인이 딱히 뭘 반인륜적인 잘못을 저지른적이 없으면
'아.. 그런 사람이 죽었구나'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며 추모 예우를 하는 것이지,
어디 아베같은 작자가
일본 자국민에 의한 자국내에서 총 맞아 죽은것에 대해
그간 아베로 부터 고통을 받아야 했던 사람들이 꼬숩다면서 말 한마디 하는것에 대해서는 아주 죽자고 달려드는 꼴을 보니까
대한민국에 썩은 인간들이 고개 빳빳이 쳐들고 다니는가 싶네요.
잘못을 저질로도 죽고나면 예우 차려 줄 인간들이 많으니까요.
심지어 부패한 인간들 보면 유독 기독교 셀프 회개한다며 죄를 사하노라 셀프 면죄부 주는꼴도 엄청 많고요.
얼마전엔 김남국 의원 보고는 속 시원하게 말 한마디도 못한다면서 답답하다, 이러니 민주당이 이꼴이지라는 성토글이 주르륵 올라오더니
오늘은 아주 무슨 고소한 뉘앙스만 있어도
과민반응 하는걸 보니까,
그냥 대한민국에는 잘못을 저지르는데에 대한 문턱이 매우 관대하다는게 다시금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나쁜놈들의 전성시대죠. 에휴.
이정도는 양호하다고 생각 합니다.
마가렛 대처가 죽었을때
사람들이 축하하고 환호했죠.
전두환도 마찬가지로 해도 할 말 없는겁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잘못을 하질 말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