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라이트 유저인데
거의 반년 넘게 아무 거래 안하다가
최근 한달 동안 팔게 좀 생겨서 5번 거래를 했습니다.
근데 판매 5개에서 4번이나 후기를 못받네요.
반년 전까지는 거래마다 후기는 꼬박꼬박 다 잘 받았거든요.
내가 혹시 비매너인가? 싶어서 채팅창을 봐도 진짜 모르겠습니다.
시작할때 안녕하세요 항상 하고
물건 내용 물어보면 상세히 대답해드리고
약속시간도 최대한 맞춰드리고
거래 약속 잡으면 감사합니다 보내고
거래 시간도 안 어기고
거래 끝나자마자 제가 거래 후기도 좋은거 전부 체크해서 보내는데
상대방으로부터 거래 후기가 안옵니다... 왜죠?
혹시 요즘엔 거래후기 받으려면 채팅방에서 이모티콘 잔뜩 보내면서 아양떨고 만나면 음료수 줘야하고 그런가요?
이모티콘 안쓰고 그냥 평범하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후기를 안주는건지?
당근 온도 80도, 90도 넘는 알만한 분들이 후기를 안보내주니 도대체 이유가 뭘까 싶네요.
저는 쓴 적이 한 번도 없는데요.
글로 직접 적는거 말고 시간약속을 잘지켜요. 매너가 좋아요 이런거 체크하는것도 한번도 안하셨냐요?
근데 그 전까진 전부 잘 받다가 최근 거래 5건 중 4건을 못받으니 통계적으로? 너무 이상해서요.
동네 당근 문화가 갑자기 바뀐건지..;;
저는 정작 전자제품에서 하나 오고 나머지가 안왔어요...
그럼 그 전까진 우연히 안귀찮아하는 분만 만나다가 최근 갑자기 귀찮아 하시는 분 4명을 만난건가...? 싶은데
넘 이상하군요...;;
뭔가 노력을 해야하는군요.
그 전엔 그냥 평범하게 해도 후기는 늘 와서 원래 그런건줄 알았는데.. 좋은 팁 감사합니다.
저도 그 전까진 전부 받았었어요. 그래서 당근은 후기 보내는게 아주 당연한 문화인줄 알고있었는데.. 갑자기 후기를 못받으니 뭐가 바뀐건가? 싶었습니다.
그러니까요. 서로 주고받고 저도 그랬는데.. 최근 한달 거래는 좀 이질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