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시내 버시 기사들 점점 막장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일단 1.무정차 문제. 2.열차놀이 문제..- 같은노선이 3대4대 몰려서 다닙니다. 3.무지하게 느리게 운행하는 속도.. - 낮이면 모르겠지만 출퇴근 시간에 시속 15킬로는 너무한거 아닙니까? 4.버스내의 흡연문제 - 기사들이 출발전에 버스안에서 한대피고 운행시작하는지.. 버스에 온통 담배냄새.. 시간과 노선은 적어 놨는데.. 여러번 이런데 신고 해야 겠지요?
이중에서 제일 짜증나는건 배차간격 문제 입니다. 뭐 교통이 막힌다 어쩐다 하지만.. 동일한 구간에 특정회사 특정 노선만 그렇다면.. 그 노선의 운전자들이 문제 아닐까 싶네요. 대부분 80다되어 가는 백발의 노인들이던데.. 그냥 집에서 증손자나 보고 빠릿한 젊은 기사들로 좀 바꿔 줬으면 하네요. 기본적인 배차간격의 개념자체를 모르는거 같아요..
@구삼이로님 2번을 해결하기 위해서 3번이 발생하는거 아닌가요? 앞차가 막혀서 못가고 있는데 뒷차가 최대속도로 가면 차가 몰릴수밖에 없잖아요 저도 몇번 그렇게 겪어봐서 느리게 가는 노선은 피해서 탑니다
구삼이로
IP 220.♡.228.110
07-07
2022-07-07 10: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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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neitoR님 며칠전 이틀전이군요. 아참 출근에 또 3대가 1정류장 간격으로 몰려 가는데.. 제일 앞차에 제가 타고 있었습니다. 뒤에 동일 노선 차량이 바짝 다가오면 센스있는 운전사 라면 조금 속도를 내어서 간격을 맞춰 보려는 노력 자체가 없어요. 그냥 온마이웨이 최대속도 15킬로.. 기이 막혀서 승객이 많아서도 아니고..
무정차 해서 50m 전력질주 한적있어요 사이드 미러로 보면서 즐기더라구여 타서 무정차 했냐고 개 따졌어요 미안하다 라고만 말하시던데 정말 빡쳤어요 ㅠㅠ 한남대교위 정류장이라 더 빡쳤어요
손많이가는오빠
IP 14.♡.212.106
07-07
2022-07-07 10:23:33
·
천안에서 초중고대를 다 다닌 저에게는
버스를 타려면 1. 내가 타려는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옴을 인지(전광판 혹은 육안) 2. 정류장 인도에서 내려와 차도로 진입 3. 택시 승차요청과 비슷 혹은 더 적극적으로 손을 들어 '나는 버스를 타려는 승객희망자입니다'를 어필 4. 버스의 브레이킹 속도, 후속 버스 진입여부, 그외 주변 교통 혼잡도 등을 고려하여 승차위치 선정 5. 교통카드를 찍기 전부터 손잡이 확보
승객이 적은시간 내리려면 1. 벨을 누름 2. 뒷문으로 이동 3. 버스의 감속여부, 차선 위치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패싱의 기미가 보이면 큰소리로 '기사양반!!!' 사자후를 날려야 함. 소리가 작으면 기사가 무시할 가능성 Up
아직 천안을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느껴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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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무정차 강력한 패널티와 기사님 운행 평가 개선 및 제대로 된 휴식 등이 전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시 버스(마을버스 빼고)는 일단 타든 말든 정류장에 잠깐이라도 멈추거나 서행으로 가든지 하는데 말이지요;;
버스기사는 심리학자가 아닙니다.
폰을 보는등 아무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그냥 가는건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오늘처럼 4차선 도로에서 2차선으로 그냥 지나쳐버리는 상황에서는요.
/Vollago
버스 못타는 건 예사고 적극적으로 탄다고 어필하지 않았다고 살짝 꾸중도 들어봤습니다 ..
기사님에게 어필이 필요합니다요ㅋㅋ
난 당신의 버스를 탈겁니다 제발..멈춰주세요
서울은 아예 명문적으로 전 정류장 정차(일정 시간 멈춘 기록이 남아있어야함)지만
경기도는 민원 없는 경우 묵인이라던가 하는...
일단
1.무정차 문제.
2.열차놀이 문제..- 같은노선이 3대4대 몰려서 다닙니다.
3.무지하게 느리게 운행하는 속도.. - 낮이면 모르겠지만 출퇴근 시간에 시속 15킬로는 너무한거 아닙니까?
4.버스내의 흡연문제 - 기사들이 출발전에 버스안에서 한대피고 운행시작하는지.. 버스에 온통 담배냄새.. 시간과 노선은 적어 놨는데.. 여러번 이런데 신고 해야 겠지요?
이중에서 제일 짜증나는건 배차간격 문제 입니다. 뭐 교통이 막힌다 어쩐다 하지만.. 동일한 구간에 특정회사 특정 노선만 그렇다면.. 그 노선의 운전자들이 문제 아닐까 싶네요.
대부분 80다되어 가는 백발의 노인들이던데.. 그냥 집에서 증손자나 보고 빠릿한 젊은 기사들로 좀 바꿔 줬으면 하네요. 기본적인 배차간격의 개념자체를 모르는거 같아요..
괜히 지자체에서 1종대형 무료취득교육으로 기사 수급할라는게 아닙니다...
앞차가 막혀서 못가고 있는데 뒷차가 최대속도로 가면 차가 몰릴수밖에 없잖아요
저도 몇번 그렇게 겪어봐서 느리게 가는 노선은 피해서 탑니다
며칠전 이틀전이군요. 아참 출근에 또 3대가 1정류장 간격으로 몰려 가는데..
제일 앞차에 제가 타고 있었습니다.
뒤에 동일 노선 차량이 바짝 다가오면
센스있는 운전사 라면 조금 속도를 내어서 간격을 맞춰 보려는 노력 자체가 없어요.
그냥 온마이웨이 최대속도 15킬로.. 기이 막혀서 승객이 많아서도 아니고..
버스를 타려면
1. 내가 타려는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옴을 인지(전광판 혹은 육안)
2. 정류장 인도에서 내려와 차도로 진입
3. 택시 승차요청과 비슷 혹은 더 적극적으로 손을 들어 '나는 버스를 타려는 승객희망자입니다'를 어필
4. 버스의 브레이킹 속도, 후속 버스 진입여부, 그외 주변 교통 혼잡도 등을 고려하여 승차위치 선정
5. 교통카드를 찍기 전부터 손잡이 확보
승객이 적은시간 내리려면
1. 벨을 누름
2. 뒷문으로 이동
3. 버스의 감속여부, 차선 위치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패싱의 기미가 보이면 큰소리로 '기사양반!!!' 사자후를 날려야 함. 소리가 작으면 기사가 무시할 가능성 Up
아직 천안을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느껴보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