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文도 BTS 동원”…UN초청, 외교관 여권 받았는데?
go발뉴스
2시간전
- 윤건영
“비밀취급인가증 없이
국가기밀 다루는데 참여,
누가 세팅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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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14일 청와대에서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BTS에게
임명장과
대한민국 외교관 여권을 수여했다.
관련해
박수현 당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지난해 9월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저희가 초청한 것이 아니라
유엔이 초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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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을
잘 극복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초청한 것이고
그 다음에
미래 세대 대표인
BTS를 초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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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드러난 김건희 '무자격 수행'..."어딜가도 친구 대동" MZ세대 분노
뉴시안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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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코리아'와
'디시인사이드' 등의
커뮤니티에는
비난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직책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1호기에 태우나"
"김건희는
어딜 가도 친구를 데려가는 것 같다.
그냥 여행갔다 온 거다"
"최순실도 무보수였다.
이권을 얻어가겠지"
"아무런
이해관계와 특혜가 없었다고 하는데
전용기 안에는
나토관련 이야기가 쏟아진다.
이야기
하나만 제대로 들으면
주식 투자가능한 거 쏟아진다"고 비난했다.
누리꾼들은
대통령실 관계자의
행사 기획과 진행을 위해
동행했다는
해명에 대해서도
"비공식 지인이
대통령 전용기에 타고
공식 해외순방 행사를
기획하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대통령실에는
행사를 기획하고
기획력이 있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냐"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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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오늘 미국 출국.. BTS와 UN 총회 참석
서울경제
2021.09.19
20일 BTS와 유엔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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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가기밀...1급..사항을...
기밀취급....인가증도..없는..
사적으로....아는...지인....
한방병원..
민간인에게..
오픈되고...
.열람하고......
기밀1급을...다룬다..굽쇼???
항문침 받은건
아니겠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