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무위는 최고위원 본 경선에서 ‘1인 2표, 권역별 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던 비대위 안을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우 위원장은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지역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한 권역별 투표제는 (비대위가) 스스로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1.당대표 경선
중앙위원 투표 70% + 국민여론조사 30%
-이재명 당대표 컷오프같은 사상초유의 일은 발생하지 않을테지만, 이건 애시당초 가능한 일도 아니었죠.
2.최고의원 예비경선
중앙위 100% 투표
-이재정 컷오프되고 양향자가 올라갔던 파행이 또 일어날수 있습니다.
참고로, 최고위원 후보로 거론되는 의원들
김남국, 고민정, 양이원영, 이수진(서울 동작을), 이탄희, 장경태, 한준호, 김병기
여성 후보군
서영교, 양이원영, 이수진, 고민정 의원
3.최고의원 본경선
1인2표 중 1표는 권역별 투표제 철회
-수박들로 구성된 최고위로 허수아비 당대표 만들려던 계획은 일단 무산된거네요.
협의말고 합의체제로 바꾼다면, 이것도 유명무실해질수 있네요.
어짜피 장난질은 최고위원이 핵심이었으니.
이재명 컷오프는 어짜피 불가능했어요.
하면 바로 당 박살이니까요.
이게 제일 문제네요
최고위원은 수박들 심어서 당 대표 손발을 묶어야 되니 중앙위 100%로 해야한다는 뜻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