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2주 됐는데…尹대통령 “장마가 오려는지 습하다” -
http://n.news.naver.com/article/366/0000825536?sid=100
서울에 하루 동안 150㎜ 육박 장대비 내리기도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장마가 오려는지 날이 많이 습하다”고 했다. 전국에 장맛비가 시작된 것은 지난달 23일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차량에서 내려 기다리고 있던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기 위해 걸어오면서 이같이 말했다.
말도안되는것까지 쉴드치면 2찍들에게서도 이탈자가 야금야금 생기기 때문에 신뢰도가 한없이 떨어져서 가끔 이런것도 내긴 합니다.
정신건강이.
폭우피해가 있었는지 그딴건 아랫것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본인은 스페인와인 마시고 놀다왔으니...
너무 한심할따름이네요 ㅡㅡ
육성으로 웃음터지네요.
모지리
걍 입닫고 있는데 도움되요 진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을 다른차원으로 가고 싶네요.
슬슬 칼자루 뽑을 준비를 하려는 건 아니겠죠? ㅎㅎ
(수구세력이 봐도 '굥 부부 저ㄴㄴ들은 정말 답이 없다'라고 느꼈다면....)
보수언론이던 진보언론이던 비판 기사가
조금씩 생기는군요 이제야 위기의식 생겼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