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에서 건설중인 원전이 53개입니다
언론에서도 53개라는 숫자가 자주 등장하고
숫자만 보면 원전건설이 엄청 활발한것 같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
중국 인도 러시아 한국 일본 미국 프랑스 - 자체 원전 기술 갖고 있는 국가들 (36개)
여기는 당연하게도 수출 불가능한 곳입니다
자기 밥그릇 챙기기도 바쁜데 외국기업이 낄 자리가 없습니다
터키 - 러시아에서 자금 건설 연료공급 사용후연료봉(핵폐기물) 회수까지 책임지고 터키는 전기만 돈주고 사가는 방식입니다
계약도 2010년에 했습니다 탈원전이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이런 시장은 정상적으로 경쟁해서는 절대 뚫을 수 가 없습니다
일본이 터키 원전에 도전했다가 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 빤쓰런을 했지요
(러시아가 짓고 있는 곳과는 다른 새로운 프로젝트)
방글라데시 - 역시 터키랑 비슷하게 러시아에서 자금 대주고 연료 공급해주고 핵폐기물까지 회수해갑니다
2016년에 결정됬습니다
우크라이나 슬로바키아 - 80년대 구소련시절부터 짓고 있는 원전
uae - 한국이 짓는 원전
영국 - 2016년에 EDF로 결정
아르헨티나 - 25MW급 초소형 원전 (일반 상업용 원전은 1000MW이상)
벨라루스 - 역시 러시아 지원으로 2012년부터 건설중
브라질 - 1986년부터 짓다가 말다가 하는 원전
이란 - 70년대 짓다가 만 원전 다시 짓는중
추가로 중국이 파키스탄에 원전을 왕창 지어줬는데 (현재는 다 완공) 2016년 이전에 공사 시작한 원전들입니다
요약하자면
2009년 이후 건설중이거나 건설완료한 원전은
문재인 정권 시작전에 이미 계획이 잡혀있거나 건설을 시작했던 원전들이다
누가 시키니까 저러겠죠.
러시아 중국 제외 하고는 사실상 수출 전무하고 그마나 동유럽도 전부다 러시아 중국 이죠
가격 경쟁이 아예 안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64333CLIEN
가능한 러시아 아닌이상 가능한 나라는없을거같네요 ㄷㄷㄷ
원고나오면 외우지도 않고 보고 읽기만 하는것 아닐까 생각입니다
아무 생각이 없어요. 할줄 아는거라고는 전 정권 반대로가기
그러니까 나라도 경제도 반대로가지
1위 EDF・Framatome (프랑스) 11.7%
2위 上海電機 (중국) 8.8%
3위 Westinghouse (미국)8.6%
4위 三菱重工 (일본) 8.5%
5위 GE (일본) 4.9%
6위 日立 (일본) 4.0%
7위 東芝 (일본) 3.9%
8위 Rosatom (러시아) 3.4%
1위의 프랑스는 종합 원전사업 Areva가 계속되는 적자로 인해 우라늄 광산,연료제조의 Organo와 원전건설, 보수의 Framatome으로 재편한후, 다시 프랑스 정부가 지분을 더 투자해 해외사업을 적극 투자하는 EDF산하로 재재편한 것입니다.
3위의 WE도 7위에 있는 일본 토시바가 매수했었는데 계속되는 적자로 채무불이행에 빠져서 2018년에 중국과 인도쪽 원전 정비·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투자회사가 인수했습니다.5위의 GE도 6위의 히타치가 합자화사를 만들어 실질적으로 원전사업을 인수했습니다. 일본은 해외수출실적은 0이지만 워낙 자국내 원전이 많고, 그 이유는 자민당 정치가들이 재벌기업들과 혈연관계로 맺혀있어서 원전같은 대규모사업을 나눠먹기로 추진해온 까닥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과거 원전사업을 하던 미국기업들은 거의 일본에게 애물단지 팔아먹고 사업을 접었습니다. 일본도 원천기술은 전부 해외에서 도입한 걸로, 4위의 미쓰비시는 프랑스 Framatome의 기술을, 6위의 히타치는 GE를, 7위의 토시바는 WE를 각각 도입하였습니다.
프랑스, 중국, 러시아는 모두 우라늄광산과 연료생산, 발전소 건설, 보수와 유지, 사용연료 처리까지 모든 프로세스가 가능하여서, 애초에 일본과 우리나라는 해외에 원전을 팔려면 막대한 적자를 감내한 저가수주 외는 승부가 되지못합니다. 특히 후쿠시마 사고로 안전요구기준이 크게 강화되어서 건설비도 많이들게 되었습니다.
원전사업 끌어안았다가는 일본의 재벌기업처럼 존립의 위기까지 맞게될겁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기소하려는 거죠.
이렇게 경제성이 뛰어난 원전 사업을 문재인이 무리하게 망가뜨려 국가에 큰 손실을 입혔다.
직권남용이다.
이 프레임 짤려고 작업치는 겁니다.
신재생은 첨두발전입니다. 보조재라는 의미죠. 화석연료나 원자력은 기저 발전입니다. 첨두발전은 아르바이트고 기저발전은 직업과 같은 겁니다. SMR이 가성비에서 기존 원자력과 다를게 없거나 오히려 비쌀수 있는데 왜 하느냐고요? 가장 큰 차이는 폭발 위험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바다나 큰 강이 옆에 없어도 건설이 가능하구요. 바람이 안불고 장마가 한달간 계속되도 전기를 만들어 낸다는 거죠.
핵융합은 이제 걸음마 단계입니다. 안정성은 둘째치고 핵융합을 통해 만들어내는 전기보다 엄청난 온도의 핵융합로인 토카막의 냉각을 위해 더 많은 전기를 필요로 합니다.
- 송전의 문제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기저발전들은 단일화된 공간에서 대용량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송전설비를 구축하는데 답이 나옵니다. 첨두발전은 저용량 발전이 불규칙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대형 송전설비 구축에 답이 없습니다.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거죠.
- 같은 이야기의 반복인데 첨두발전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가정용이야 TV, 냉장고 좀 심각한게 엘리베이터정도 문제지만 상업용이나 산업용은 생산설비 운영안정성과 직결됩니다. 첨두는 아직 있으면 좋다 수준이지 기저를 대체 못합니다.
- 잘 말씀주셨는데 첨두발전의 불규칙성을 보완하기 위해 ESS가 필수적입니다. ESS사업은 잦은 화재로 인해 현재 유명무실한 상태죠. 완성된 기술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의 문제 수준이 아니라 이걸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가하는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나다.
- 핵융합이 현재로선 머스크가 화성간다는 수준인걸 아신다니 다행입니다.
21세기는 전기의 시대라고 하죠. 전기자동차를 비롯해 모든 부문에서 전기가 안쓰이는 곳이 없습니다. 2050년경에는 현재 전기사용량의 2배가 필요하다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발전소는 에너지 안보에 직결되어 있는 국가의 기간산업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유럽처럼 에너지를 나눔할만한 주변 국가도 없죠.
친환경이 중요한 이슈라는 건 알지만 탄소중립은 선진국들이 새롭게 내세우는 허들의 성격이 강하다고 봅니다. 당장 중국, 인도가 거부하지만 별다른 제재수단도 없습니다. 게다가 EU도 러시아가 천연가스를 무기로 사용하니 슬쩍 원자력을 친환경으로 끼워 넣어 주네요.
국가를 운영한다는 건 굳게 땅을 디딘채로 먼곳을 바라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외면하고 뜬구름에 올라타서 먼곳만 바라보다간 쎄게 추락하죠.
탈원전이어도 차세대 먹거리를 위한 투자도 진행되었는지가 더중요 할거 같아요
중동에 건설사들 나가서 일한게 건설기술 유출이냐니까 그건그거고.....
굥정부 원전수출은 외화벌이라고 칭찬하시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