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스테핑인지 뭔지에서 정제되지 않은 말로 구설수 오르더니만 드디어 오늘은 초조한 속내를 날것으로 드러냈습니다 (아래 영상) 8부 능선 넘었고 고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호기에 민간인 친구를 태운 대형사고 낸 명신이는 결코 자중하지 않고 연달아 더 큰 사고칠겁니다 7월 지지율 30%대 추석 20%대 예상됩니다
삿대질은 기본 장착이네요.
허경영 4개월 예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정신도 거기에 따라 움직이겠죠.
무슨 사고를 또 칠지 불안 합니다.
사회자가 선거법위반이라했던게 생각나네요
몇개월이 60개월은 아닐텐데
제발~~
즈은하 죽여 주시옵소서~
지지율이 5프로라도 신경 1도 안쓸거 같은데요 우리가 뭐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도 없자나요
지지율이 0이라도 판사들 불알 붙잡고 안내려올거 같은데 ..
속만 상하네요
달라집니다
지지율 40% 초반까지 내려가니까
기레기들이 공격성 질문을 하기 시작하잖아요 ^^
지지율 30%대로 떨어지면
국힘이 손절할겁니다
닭때도 이렇진 않았는데
마찬가지로 언론이 여전히 정상이 아닌지라 그리 쉽게 곤두박질 치진않을거같아요
사람 고쳐쓸수 없는 법
저게 대통령의 입에서 나올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