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뛰고, 금리도 많이 올라 최근 10년 간 장사하면서 이렇게 힘든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2년간 영업 제한을 당해 은행에서 빌린 돈도 많은데…".
"권리금도 못받고 가게를 접을 수 밖에 없어서 막막하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6.0% 상승했다. 1998년 11월(6.8%)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생활물가지수는 7.4% 오르며 1998년 11월 이후 최고 상승폭을 보였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41514125
댓글
윤석열 : 그럼 안 힘들 줄 알았습니까? 전정권때는 지금보다 나았습니까?
권선동 : 경제팀들 혼좀 나야겠네. 귀엽게 봐주세요.
오세훈 : 상인들이 알아서 좀 타개책을 마련해야
추경호 : 세계적 물가상승때문 딱히 특별한 대책 없어
이준석 : 경제상황 나쁜건 딱히 윤정부 때문이라고 볼 수 없어
표구걸해서 집권한 현 정권 비판을...
yo
정말 많이 다르긴 하네요....
ㅡ대통령은 콘트롤 타워 아니라 말했잖아요
ㅡ대통령은 경제 살리는 역활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ㅡ주식 모른다 했잖아요
ㅡ좋빠가 잖아요
자영업자들 'SOS'경적 울려퍼졌다…한밤 차량 1000대 시위
중앙일보
입력 2021.09.09 00:5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602#home
금방 나라 무너질 것 같이 난리 부루스를 치던 레기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저럴줄 모르고 찍은거 아니잖아요?
좋빠가요
각자도생이 입에 밴놈
yo
그러나 답없다고 하는 정부.. 그러니 투표 잘했어야죠..
물가가 아무리 무서워봤자 전지전능한 검사님들 손바닥 안아죠
요
굥을 찍은 사람이던 아니던...
어찌 그런 머리로 장사를 하는지......
투표 전부터 굥빠가 찍으면 어찌 된다고 다 알려 줬음에도 불구하고 선택한
자신을 탓해야지요.
열심히 살아가는 선량한 자영업자들 화이팅 입니다.
그들은 늘 힘들다고 징징됐죠
그래야 챙겨주니까 근데 그게 민주정부니까
그나마 챙겨준거지 보수 때는 웃기지도 않죠
보수는 기본적으로 약육강식이잖아요
경쟁력 없으면 도태되는거죠
이 참에 징징이들 전부 도태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