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진을 받으려고 방문할 치과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리뷰에서 동네 치과 검색.
동네에 치과도 그 수가 참 많네요.(어..은근히 그 지역 내 편의점 수랑 비슷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근데 머 유동인구가 많은 역 근처니까 상가 건물이 많아 치과가 다 몰려있긴합니다.
홈페이지 방문, 전문의 명단 검색, 모두닥 사이트 리뷰 등도 한번씩 쭉 살펴봅니다.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들 좋은 학력도 가지고 있고 내부 인테리어도 좋아보입니다.
어떤 치과는 스스로 진료비가 싸지 않다고 장문의 글로 말하는 곳도 있습니다.
실력과 경험을 저렴하게 받지 않겠다 그 자부심,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건물이 2채가 되었더군요... 아울러 의사선생님도 20여명.. ㄷㄷㄷ
그렇다보니 명문대 나왔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의사선생님도 여럿 계시더군요
설사 객관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치과라고 해도
나랑은 안맞을 수 있어요.
검진을 의사가 안하는게 문제지 비용상담은 보조인력이 할수 밖에 없습니다.
치료할 부위도 실장이라는 사람이 어느 정도 대충 말하고 의사를 부르면 의사가 와서
그렇게 치료하면 되겠네요. 하고 말하는 곳이요.
이런 치과는 치료비의 몇%을 실장이 가져가는 것이라 과잉진료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최대한 살린다가 기조고
임플란트는 아예 안하십니다.
이런 치과를 알게 된 것도
인생의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