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제원 장성철 논란은 장성철이 장재원이 더 나대지 못하게 미리 선수친거라고 함
장제원이 저렇게 설치는 건 민주당에 나쁜건 없다 ( 이동형피셜 )
2. 굥은 아무계획없이 나토에 감
원래 대통령이 해외순방가면 지지율이 항상 오르는데 지지율이 떨어지는건 사상최초라 함
3. 지금 전준위가 깔작깔작 작업하고 있는거는 최고위원 권한강화 이거 진짜로 할려는 것 같다함
계속 전준위에서 얘기 하고 있다고 함 특히 친낙계를 중심으로 굉장히 강하게 얘기하고 있다고 함
그리고 중요한거는 지금 현재 당무회의 결정이 협의인데 합의로 바꾸자는 거임
그러면 허수아비 당대표 만들자는 거임
협의와 합의가 얼마나 큰 차인가 하면 협의는 다수결로 하면되는데 만약 다수결이 안되면 당대표가 알아서 결정하면 되는데
합의는 1명 이라도 반대하면 정책이 결정이 안됨 무늬만 단일지도체제지 집단지도체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보면됨
그냥 식물정당이 되어 버림(이동형 주장)
그다음 으로 최고위원도 당대표가 할수 있는 지명직 2명을 없애는거 1명 정도만 하겠다는것
현 체제에서는 최고위 전체 9명인데 당대표 권한 2명중 1명을 줄이면 선출식으로 1명 더 뽑는다는 것도 아님
그냥 안뽑고 정족수 8명으로 가겠다는 거임
무슨말인가 하면 다수결일때 홀수로 되야 다수결 결정이 되는데 짝수이면 4:4 나오면 다수결이 안되잖아
쉽게말해 이거는 다수결도 안하겠다는 거임 완전 일치로 하자는 거라고 함
들은거 기억이 잘 안나서 설명을 더 못하겠는데 자기들 공천권은 절대 건드리지 마라 이말임
여기서 박진영이 민주당 당헌 하나 읽어주는데 중요내용임
"당헌 25조 3항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 90일 전까지 당대표 지도부 선출 당규를 확정하여야 한다"
이 규정에 의하면 이미 건드릴수가 없는데 당규도 위반하면서 그래도 비대위에서 하겠다는 거임
이거 만일 비대위에서 최고위권한 강화하고 당대표 권한 떨어뜨리면 우상호도 정치인생 끝난다고 이동형이 그러는데
목소리 톤 니앙스가 할것 같은 기분인가봐 ㅅㅂ
만약 지도체제 약화 문제가 나오면은 이재명 후보든 또는 당의 혁신을 바라는 쪽에서 전당원 투표제 주장해도 됨
"당헌 6조 7항 당원은 당의 중요한 정책 및 결정에 대해서 투표를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4. 마삼중 관련 결론은 윤핵관쪽에서 이번에 확실히 끝낼거라고 벌써 준비 다 되었다고 보고 있음
조상호말로는 마삼중이 자기가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는 다음 총선에 대해서 사실상 룰세팅을 미리 할려는 것이
국짐 핵심들한테 역린을 건드린 거라함 참 여기나 저기나 어찌되었던 국개 한번 더할려고 ㅋㅋㅋㅋ
마삼중이 알아서 나가라는 신호로 7월 7일까지 기회를 줬는데 버티면 언론플레이 더 심해질거라고 함
김포 JYP는 어디서 들은게 있는가 마삼중 국짐에서 법률적으로 아예 끝낼 버릴거라고 하네
근데 다른 패널들은 법률적인 문제 한번 살펴 봤는데 좀 힘들거라고 하긴함
5. 언론에는 안나왔는데 유지 이번에 나또갈때 1억짜리 목걸이 하고 갔다네 ㅋㅋㅋㅋ
이동형이는 이런게 쌓이고 쌓이면 굥 지지율 나락갈거라고 보네 이순자 예를 들면서
그리고 박지원이 방송에 나와서 유지 친창한거는 여우답게 전략이란다 더 설치라고
유지가 더 설치면 설치수록 국정운영이 나락 가니까 암튼 박지훈 이동형 등이 그렇게 보고 있음
6. 경찰간부들이 이번에 갤주 못털면 진급에서 밀린다고 생각하고 사할을 걸고 열나게 털고 있단다
7. 국짐은 마삼중 쳐내고 보궐 당대표로 이번에 단일화한 보상으로 간을 바지로 내세우고 공천권이 있는 당대표는
핵관들이 직접 나올라고 계획중인 걸로 보인다고 함
8. 이동형이 장담함 복어 당대표 무조건 나온다고함 (어제 결론 나왔제? 여튼 이동형은 촉이 조아)
상기내용은 아까 낮에 따로 글 올린거 있으니까 알고 있을거라 보고 이만줄임
JYP왈 복어 주위에 민주당 대선 평가 토론회 할때 와서 헛소리 했던 그런 부류의
싸구려 정치컨설턴트 정치 평론가들이 붙었다고 소문이 돌았다 함(똥파리 계열로 보임)
9. 투표비율 조정하는 거는 거의 정리가 되는 분위라고 함
대의원 45에서 30으로 줄이고 당원 40은 그대로 일반을 10에서 25로 늘이는 걸로 간다고 봄
그리고 최고위 선출 1인 2표에서 1인 3표까지 말도 나온다고함
중요한 중앙위 100% 컷오프는 중앙위 50% 당원 50%안이 될거라고 봤는데 그렇게 되면 복어가 컷오프되니까
복어 컷오프 안시킬려고 중앙위 100% 컷오프로 갈거라고 봄 (이동형피셜)
나머지는 이번 문정권에서 교수들 위주로 청와대 구성해서 다 말아 먹었다고 욕좆나 함
그리고 아무리 굥정권이라도 우리나라는 관료들의 나라라 관료들이 안망하게 할거라고 쓸데없는 소리일뿐 이상끝.
국호가 없어지거나 바뀔 정도는 아니겠지만
1998, 2008 수준 이상은 각오 해야죠
외환위기 수습은 국민들이 피흘리고 죽어가면서 열심히 했기 때문이죠.
김대중 대통령이 대외 신인도 면에서 간판 역할을 했고, 고금리/고환율에
때마침 미국과 중국 경제 호황이 맞물려 엄청난 수출 증가로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한 것이죠
임창열 부총리가 한 거라고는 뒷정리 정도였죠
국민이 피흘린거 맞습니다. 그런데 국민이 피흘려서 차관을 연장하고 신용도 최저의 상황에서 IMF 로부터 돈을 꿔서 막을 수 있습니까? 나라가 망할뻔한 걸, 임창열 경재부총리 거의 개인 퍼포먼스로 IMF 에게 돈꿔서 부도를 막아내고, 이후 IMF 로 부터 진 빚을 국민의 피땀으로 빠르게 상환한겁니다. 빚은 빨리 갚았지만 거의 쇄국에 가까웠던 자본시장을 개방해야 할 수 밖에 없었던건 어쩔 수 없었어요. (시대의 흐름이기도 했고..)
임창열 경제부총리가 일단 부도를 막아내고 아무도 꿔주지 않는다는 돈을 IMF 깡드쉬 총재로부터 돈을 꿔서 막은 것이고, 뒷수습을 국민과 김대중 정부가 한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임창열 경제부총리가 당시에 국가부도를 막아낸거에요. 국가부도를 국민이 어떻게 막나요? 국민들 누가 IMF 에 비행기 타고 날아가서 총재한테 돈 좀 꿔주세요 제발 좀 만나주세요 할건가요? 임창열 경제부총리 개인의 인맥으로 만들어낸 기회였어요.
미국과 일본에서 채권 만기되었으니 빨리 돈갚으라고 난리였습니다. 기한을 3개월만 연장해달라 반년만 연장해달라고 사정해도 그런거 모르겠고 너네 망할거 같으니까 빨리 돈갚으라고 했던게 당시 동맹국들이었어요.
임창열 경제부총리가 급한 불을 끈 소방수 역할을 했고, 뒷정리를 국민의 피땀과 김대중 정부가 오롯이 해냈던겁니다. DJ 는 자기 라인도 아니었던 임창열 경제부총리를 신임하고 끝까지 전권을 주고 진행시켰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정은경 청장에게 전권을 주었기에 방역을 성공시킨 거지, 국민이 잘해서 성공시킨게 아닙니다. 리더가 잘 리드하고 국민이 잘 따라줬기 때문에 수많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듯이
김대중 대통령이 임창열 경제부총리에게 전권을 주었기에 국가부도의 위기상황에서 IMF 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거지 국민은 힘이 없었습니다. 수많은 국민이 희생당했지만 최소한으로 막아낸거에요 당시로서는, 만약 국가가 디폴트 선언하고 부도내버렸으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아무리 잘나고 열심히 해봤자 개도국 지위도 상실하고 주변 국가에 노동력이나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을 겁니다.
국민의 대단함을 증명한 것은 이후 IMF 로부터 우리나라가 어떻게 벗어나는지에 대한 스토리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 부분은 설명안해도 아실테죠. 방역대책 이후 국민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협조하는 것과 비슷한 스토리인 겁니다.
국민을 무시하지 않지만, 리더가 정말 중요한 겁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모르시겠나요? 대통령 한 명. 그 한 명이 나라를 어떻게 작살내는지?
국민이 이 작살나는 상황에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국민이 해낸 것은 김대중으로의 정권교체 인겁니다. 그 난리가 나서야 대우같은 대기업이 망하고서야 나라가 불이 난건줄 그때 안겁니다. 노태우, 김영삼 이때 바꾸지 못했기 때문에 IMF 라는 비싼 값을 치룬거구요.
그 이후 임창열 부총리는 DJ 의 신임으로 경기도지사가 되지만, 민주당 수박것들로 인해 결국 거기까지였죠. 라인없고 능력만 있는 자를 어떻게 끌어내리는지 민주당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리더의 역할은 한계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금모으기 같은 걸 하니까 IMF도 놀랐던 것이고, 돈을 빌려준거죠
국가부도는 미국이나 일본같은 선진국도 원하는 사태가 아니었죠
채권자 입장에서 파산가는 것보다 채무조정하는게 훨씬 나은 선택이니까요
임창열이 아니라 다른 관료가 맡았어도 충분히 굴러갈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댓글에서 적으셨듯이 그 리더를 국민이 뽑은거죠
심지어 관료는 국민이 뽑는것도 아니구요
이번 굥정권도 굥이 문제가 아니라 굥을 찍은 2찍들이 문제인 것이구요
굥이 앞에 있으니 드러나 보일 뿐 진정한 문제는 국민들이죠
어이가 없네요. 금모으기 운동을 하니까 IMF 가 놀라서 돈을 꿔준거라구요?
IMF 부채를 조기 상환하기 위해 금모으기 운동을 한거에요.
순서조차 제대로 모르고 있으면서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아무나 맡았어도 충분히 굴러갈 일이었다니..정은경 청장이 아니어도 누가 있어도 코로나가 그렇게 되었을 까요?
굥정권도 굥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조직 생활을 해보시긴 했나요?
금모으기 한 경우가 IMF 구제금융 받은 나라 중에 우리나라 외에 있었던가요?
리더가 중요한 점도 있지만 국민들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죠
정은경 청장이 아니라도 마찬가지 였을겁니다
그게 관료제라는 것이죠
조직 생활에서 누구 하나 없다고 조직이 무너지나요?
그런 조직이라면 제대로 시스템을 만든게 아니죠.
당시 구제금융의 규모를 보시죠. 말씀하신 나라들과 비교할 수 없는 큰 돈을 빌렸습니다. 미국내에서는 이렇게 빌려줘도 되는거냐며 IMF 를 없애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IMF 뿐 아니라 세계은행, ADB, 미국, 일본 등 총 550억 달러를 빌렸습니다. 이걸로 급한불, 큰불 잔불까지 모조리 잡을 수 있었던 거구요. 이런 판단을 단시간에 임명되기 전까지는 차관급이었던 임부총리 거의 개인의 결정으로 진행되었고, 대통령 당대표 등은 그저 사인하는데 옆에 서있었을 뿐이었어요.
아무나 해도 되는거라면 강경식 당시 외환위기를 일으킨 장본인이 수습했을거고, 당시 신임 차관이었던 강만수가 됬어도 해결했겠군요.
IMF 에 돈을 꾸는 것이 국치라는게 당시 외환위기를 일으킨 당사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97년은 상상외로 보수적인 나라였어요. 일본 음악을 듣는것도 금지되던 시절입니다.
온갖 관료주의의 부정과 관습과 보수적 태도를 뚫은 것만으로도 임부총리는 평가받을 만 합니다.
논쟁이 지리해지네요.
저는 조직생활에서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대통령 한사람이 바뀌면 모든게 다 엉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율, 부동산, 경제상황 모두 지금 굥에게 책임이 없고 국민이 못해서 이런건가요?
국민들이 대단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리더가 방향을 잘 잡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만약 생각이 다르다면 그냥 그렇게 넘어갑시다. 더 이상 이야기할 것은 없습니다.
별로 논쟁거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없는 조직이 가능한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민주제에서 국민들 수준에 따라 어떤 지도자가 뽑히는지도 보시구요
민주제에서는 아무리 좋은 리더라 해 봐야 국민을 바꿀 수 없다는 것도 사실이구요
특정 권력구조에서는 리더가 국민들 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겠죠
절대왕정이나, 권위주의적 조직 같은 곳에서 말이죠
잼갤 대선 끝나고 거의 안갔는데 아직 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선생님 패미 옹호하시는건 좋은데 적당히 합시다...
선생님같은 분때문에 박지현이 저 난리를 치는겁니다.
제발 패미 손절하세요...싫으면
그냥 이낙연 카페가서 활동하세요...
아니면 박지현 디시갤 만드시거나..
제가 박지현에 대해 어떤 댓글을 남겼는지도 모르면서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사실인 마냥 공개 게시판에 적시하셨네요.
타인에 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면 형법상 명예훼손죄의 협의를 받는다는데
내용증명이라 생각하고 답변해 주시지요. 무작정 캡쳐 해서 다음 단계 넘어가는 것도 저도 귀찮아서요.
1) 이전 글 내용이 패미 관련글이고 거기에 대해 저를 공격하셨고
2) 대선 기간에 어떤 글도 안남기고 있다가 지금와서 활동하시는점
그나저나 선생님은 저의 어떤 글에서 어떤 문제가 그렇게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일을 벌이시는지?
선생님은 제가 가입이후 모든 글이나 댓글을 다 읽어보시기라도 하셨는지? 그러셨나요?
선생님은 무얼 위해서 이런 일을 하시고 계시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뭐가 불만이신가요?
이동형도 저것 때문에 대선 패배했다 하고
박시형도 절대적으로 실책이라고 했고...
답답하네요.
제가 강하게 댓글달고 싫어하는게 이낙연이었는데...
요새는 수박과 박지현도 열받게 만들고 있고..
절 공격한다면 제가 욕한 사람을 욕한게 싫으신거 아닌가요?
가뜩이나 이찍넘들 때문에 짜증나고
수박때문에 요새 열나는데 멀쩡한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마세요.
제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빈댓글 놀이 계속하시려면 이전글이나 댓글이라도 다~ 읽어보시고 하시거나요.
다 읽어보고 계속 그러신다면...그런가부다 하겠습니다.
그 정도 성의는 없으신가요?
선생님만 귀찮은거 아닙니다.
누가 시작했나요?
글하나 댓글하나 주제하나 꼬투리잡고 이러고 있는거 선생님 아닌가요?
본인 댓글에 해명하지 않고 뭐 틀니앙요?
다시 해명 요구하는 댓글에 전혀 관련댓글 의사 표현도 안 했죠. 지금도 안 하죠?
뭐 그건 그렇고
제게 박지련 s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를 하신 것이 아니라면,
관련 캡쳐 따오시든 근거를 제시하셔야죠. 이게 뭡니까?
제가 지금 장난하는 것 같습니까??
제가 박지현 ㄱ ㅆsㄴ을 얼마나 싫어하는데 뭐요? 제가 레디컬 폐미를 얼마나 경멸하는게 뭐라는 겁니까?
그리고 6개월 그런 ㄱ잡ㄴ들 때문에 정지되고 글까지 썼는데 뭘 알아보기나 하셨습니까?
제대로 사과하세요. 이성적인 것은 이 댓글까지 입니다.
틀니앙 소리듣는다고 한거 말하시는 건가요?
틀니앙은 닷페나간거 비판한거 가지고 비판한
그리고 옹호하고 있는 클리앙을 비꽈서 한말 입니다.
그러면 안되나요?
닷페는 나가려면
라이브로 나가거나 (문제 당일날 해소되게)
아니면 아무도 모르게 녹화하고 방송되서 문제가 하루만에
불식되게 하는게 최소한의 방책이었습니다.
이 이슈가 2주 넘게 질질 끌고갔고
이후보는 중요한 순간에 해명도 못하고 이걸로 패미 낙인찍히고
남은 대선 기간 질질 끌려갔죠.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 옹호만하고
비판하면 알바몰이하는 사람들보면 너무 답답하던데요..
전 아직도 닷페 출연 옹호하는 분들 이해 못합니다.
설사 출연을 하더라도 위와 같이 문제를 최소화할 준비하고 나갔어야했죠.
지난 선거는 아시다시피
이 전지사 혼자만의 선거가 아니었습니다.
국운이 걸린 일이죠.
지금 일어나는 일들 뻔히 예상되었고 앞으로는 더 심할텐데…
민주당 패미의원들에게 의리 지킨다고 닷페 나간건데 실망안할 수가 있나요?
선생님은 정말 괜찮으셨습니까?
전 이전지사 지지했고 선택했지만 이껀은 이해를 아직도 못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6개월 정지된 것은 제가 알 길이 없습니다.
공지가 뜨는 것이 아닌지라...
그런데 제 이력은 알아보실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전 패미가 싫습니다.
민주당내 패미는 더 싫고…나라 망하게 하는 이들이라...
그리고 선생님이 래디컬 패미를 경멸하신다니 반갑네요.
선생님께 박ㅈㅎ 이야기 꺼낸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왜 제 댓글에 빈댓글을 다셨는지요?
알바몰이 말고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사과할 생각 없고 철회할 생각없으시면 쓰신 있는 그대로 남길 뿐입니다.
그리고 6개월 활동 안 한 것에 알지도 모르면서 비하하지 마셨어야죠. 제 몇 안 되는 글 중에 얼마전애 해제되자마자 올린 글도 있고요.
좀 알고 쓰시죠?
폐미는 상대 안 해 드려도 되죠?
나머지
무슨 핑계를 대더라도 특정 사이트에서 멸칭의 의미 '틀니', 클리앙과 합성어로 만든 '틀니앙'은 어떤 말을 하셔도 양해 불가합니다.
반성하고 철회하시든 아니든 마음대로 @TAMPA님 은 아라서 하고
저는 저대로 하겠습니다.
단 팩트 아닌 것으로
한 번만 더 뒤집어 씌우면 그건 따로 철저하게 대응해 드린다는 겁니다.
이 댓글 아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반성하고 틀니앙 이라고 해서 불쾌하게 한 점 철회하고 사과하겠습니다.
불특정인을 상대로 쓴 단어라서 그런건데 기분 나쁘셨군요.
6개월 비하한것 처럼들려서 기분 나쁘셨으면 그것도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전 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기분나빴다고 하면 깔끔하게 사과합니다.
추가로 기분나쁘신게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것도 죄송하다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제 질문에도 답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이 빈댓을 왜 달았는지에 대한 거라면,
'틀니앙' 쓰시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캡쳐를 올려도 반응이 없었으니 더욱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무조건적인 빈댓이 아닌 이유를 매번 올린 거죠. 귀찮지만 가치는 있으니까요.
사과를 잘 하시는 분이라 하셨지만 긴 대화 이전 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운 부분 있습니다.
힘든 월요일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엠팍외 기타커뮤 넘어가는거 보면서 빈댓올리고 메모하면서 정화작업하는건
백번 이해하지만 (저도 더러 하는 입장이라)
가끔씩 피아(?)구분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해지는건 아쉽긴 합니다.
현재 한국에 살고 있지도 않고
아마도 돌아갈 확률도 매우 낮은지라
한국정치 관심가질 이유가 그닥 없는데
천성이 비위가 너무 좋지 못해서 (굥 MB 같은 인물에 대한)
이번 선거에 너무 오바하고 몰입했던거 같네요.
지금도 오지랖이 맞긴 맞는데 언제 고쳐질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선생님도 힘든 월요일 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아직 일요일이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라 전 화요일이 힘들어질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한국 날씨가 많이 덥다는데 선생님도 건강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유료로 파는 내용을 이렇게 그대로풀면, 누가 구입을해서 듣겠습니까?
이건 명백하 저작권 위반입니다. 500원이 그리 아깝나요?
그리고 이글 조회수가 3000이 되가는데 이걸 지적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유료 OTT 프로그램 이야기 나오는 것도 다 막아야 할텐데요?? 이것 듣고 누가 다 들었네 하겠습니까? 관심 생기면 더 찾아듣고
아닌 사람들은 그런가보다 하는 거죠.
이걸 지적하는 댓글이 하나도 없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한번 더 생각을 하셨어야 하지 않을까요?
믿어지지 않으면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합니다.
이동형의 영향력이 더 커져야한다고 봐요...
그래야 민주당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커진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YTN도 하차한 마당에...
그런데 일본 나락가는걸 보면 그렇지만도 않아보입니다 리더를 잘 뽑아야 그 체제도 유지되죠
나중에 저도 유료결제하고 들어봐야겠습니다.
경찰국 만드는걸로 싸우진 못할 망정
정권의 개로 전락하는거 보면... 지지를 왜 해줘야 할까요?
근데요
아침에 청소하다 이런 말도 안되는 박지현 따위가
내정신을 날카롭게하고 민주당내의 기득권놈들이
정신 안차리는데 진절머리가 나네요
그냥 던질까봐요
매일 아침 댓글청소도 힘들어요 이젠
거지같은 말에 욱하고 올라오니 내나이 50에
너무 우리가 내가 불쌍해요
투표나 열심히 할까봐요
여기선 일부 인용 및 자기 말로 다시 풀어낸 요점 정리인데 이게 무슨 침해인가요.
가끔 유튜브 여캠 방송에서 유료 멤버십 방송에서 방송인이 썰푼 내용에 여러 다른 청취자가 궁금해하는 근황이 포함되어 있어서 옮기면 독점욕에 되게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데, 똑같이 지적하고 문제 안 된다고 하니까 혼자 열받아서 폭주하긴 하더군요.
법적 권리를 지켜주면서 청취자의 영업 활동을 방해하지 말아주세요. 유료 부심과 독점욕은 줄여주시고요.
진정 유투버를 사랑하시면 좋은내용은 알려서 유료로많이듣게 하시는게 좋은거아닌지요.
저는 이동형씨가 이렇게 촉이 좋은분인지 몰랐네요.
겨울왕국 줄거리를 읊으면 잡혀가는 것도 아니란 걸 생각해보세요. 스포일러라고 욕듣겠긴 하지만요.
투표는 본인선택인데 저때문이라는게 말이되나요?
제가 그렇게 님에게 중요한사람인가요?
그리고 댓글 지워라 마라 하시는건 상당히무레한 말아닌지싶은데요?
메모라도해두겠습니다.;;
청취자 일개 개인의 자의적인 판단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원 권리 줄이고 지들 권한 강화하는데 지지할 이유가 없어지네요.
관료주의 나라라고 해도 요즘 굥이 나가서 하는 짓보면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ㅜㅜ
어디서 볼수있는지 아시는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팟빵일겁니다.
이동형이 무료 진행하면서는 아예 성인들 농담들로 2시간을 채우더군요.
이해는 갑니다. 그래야 500원 낸 유료 청취자 가치를 올려주겠지만
내용이 좀 두서가 없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주고받기 때문에 조금만 딴 생각해도 뭘 들었는지 모릅니다.
이런 정리글을 보면 '아, 그랬지' 정도 생각 나네요.
어차피 우리의 정책은 이름만 바뀌어서 계속 추진될거라고
관료들의 나라 맞습니다
굥의 지지율이 너무 빨리 떨어졌기에 관료들이 굥의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들을거고요
문통의 정책이 계속 추진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