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고양이뉴스의 장기자님 핫팅입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노무현 재단 회원이기도 합니다. 세상을 같이 사는 동시대의 목소리를 듣고싶습니다. 바람과 구름 뒤에 14를 떼고 싶어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영어가 안되서요
박근혜가 그랬듯이요
@님
다리꼬기 1회성공..ㅎㅎ
우리가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있는지..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라니요.
그런데 비행기타고 가면서 축구보고 갔다고요.
준비 저따구로 하면서?
벼락치기도 안되더라..라고 하겠죠..
국민들 무기력증을 만들고 정치에 관심 끊게 만들려는 수일까요..
알콜성 치매???
걱정되네요.
정말 걱정됩니다...
뭐 안보고 말 한마디도 못하나보죠?
부끄러워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나토 안 가고 용산에서 술 마시고 축구봤으면 눈맞춤 못하는 거 아무도 몰랐을텐데..
썩어 빠진 언론이 참 원망스럽네요.
이게 당연한겁니다 대화시 사람을 봐야죠
무슨 방송하는것도 아니고 카메라를 왜 보는지
공부를 못하는건가요?
자신 없는 사람은 정면으로 응시하지 못하는... ;;
저런 기본도 안된 모습은 역겹네요
저걸 몇 년이나 봐야 하는지.. 그 전에
정리했으면 좋겠.
서울대 어찌 입학 했는지
저런것과 2박 3일 회담하려면 미치죠..
방송 신입 mc도 아니고...
정말 인사도 못알아 듣고 본인 메모를 읽기 시작한 건가요 서결 씨......
트뤼도 표정.... 저도 똑같은 표정이 나오네요. 너무 쪽팔립니다.
아오 보는 내가 창피하네 ㅠ
메모장 보고 얘기한다는 것은 사실은 관심이 없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실례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할 말 못하고 안 할 말 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하는 것이겠지만.. 수준이 아쉽네요.
제대로 못하는게
9수의 비결인가봅니다
지경이네요. 저 메모쪼가리 뭡니까 개ㅂㅅ미친ㅅ끼.
'얼굴 익히러 간다' 더니, 얼굴도 제대로 안봐서 담번에 보면 못알아볼 듯... ㅎㅎㅎ
근데 굥을 보니 정말 정치인도 아닌 사람이 맞지도 않는 자리에 왜 있나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