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야외에 방치했더니 녹이 좀 쓸었네요. 그래도 비에 직접적으로 맞지 않는 곳에 뒀는데, 야외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버리자니 조금 아깝고, 세차하고 녹슨 거 좀 보수하자니 일이 너무 커지고, 샵에는 맡겨도 안해줄거 같고 해줘도 자전거 가치에 비해
세차 및 정비비가 너무 비쌀 거 같네요.
또 정비 할 줄 알면 할거 같은데, 모르다보니 정비하는 법 유튜브 보고, 도구 준비하고 몇날 몇일 걸릴거 같기도 하네요...막막하네요.
일단 먼저쌓인거 세차만 간단하게 하고 그래도 탈만하다 싶으면 그때 녹까지 제거하고 기름칠 좀 하고 마실용으로
탈 정도로만 정비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같으면 저렴한 생활자전거 신품으로 구입할것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되살리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가겠네요.
샵에 가서 점검 한번 해봐야 겠네요. 최소한으로 필수적인 거만 교체하고요.
샵에서 타이어, 튜브 교환하시고
브레이크랑 변속좀 체크 해달라고 하면 해줄겁니다
샵에 따라서 브레이크랑 변속은 서비스로 해줄 수도 있고요
돈을 빋는곳도 있습니다
자동차 물왁스 뿌리고 닦아내면 차체도 깨끗해지고 볼트에 있는 녹도 적당히 없앨 수 있어요. 브레이크와 변속 속선도 손 보면 거의 새것 같아질겁니다.
윤활유 있으면 움직이는 부위에 좀 치고 타이어도 갈라진곳 없는 것 같으니 그냥 써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