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일보>는 <매일신보>와 자매지 관계였다. 이 관계는 1938년에 <매일신보>가 별도의 주식회사로 분리될 때까지 유지됐다. 바로 그 1938년에 이원영은 <매일신보>로 직장을 옮겼다. 그 뒤 도쿄 특파원과 정경부장을 거쳐 33세 때인 1943년에는 논설위원을 겸하게 됐다.
이원영이라는 이름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이런 프로필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일반적인 언론인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열심히' 친일을 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반민족행위를 했던 것이다.
해방 후 오히려 오르막길
=====================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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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nova
IP 49.♡.194.63
07-02
2022-07-02 10:39:16
·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기는 커녕 같은 편인 걸 잘 보여주는군요
cryptor
IP 116.♡.93.181
07-02
2022-07-02 10:39:16
·
역겨운 기더기들 기레기,검새,판새 대한민국 3대 좀퀴벌레들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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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com
IP 211.♡.134.70
07-02
2022-07-02 10:47:00
·
한심한 월급버러지새끼들 . 기자 되는거쉽네
kyoung1
IP 211.♡.173.242
07-02
2022-07-02 10:48:52
·
굥이 더 한심해보이는 효과가 나타나는군요. 좋빠가외조가 저런거니까요.
파곰
IP 175.♡.14.188
07-02
2022-07-02 10:50:12
·
이번 기자들은 예전처럼 나라에서 지원을 다 한건가요?
밤괭
IP 58.♡.48.65
07-02
2022-07-02 10:52:57
·
기레기=선동부대원=기쁨조
애민
IP 220.♡.156.10
07-02
2022-07-02 10:54:35
·
ㄱㄷㄱ들 천박하기가 그지없는 언론장사꾼들이네요
rsy1114
IP 221.♡.163.159
07-02
2022-07-02 10:56:22
·
글나전...
YTN은 저런건 왜 찍어 보내나요??
내가 낸 세금이 저런데 쓰인다니...
피꺼솟 돋네요..
굉장한여행
IP 223.♡.200.248
07-02
2022-07-02 11:48:29
·
@rsy1114님 ytn은 사기업이죠
rsy1114
IP 221.♡.163.159
07-02
2022-07-02 12:32:43
·
@굉장한여행님 그렇군요.
그나마... 최악은....
VenguardBlackrock
IP 118.♡.148.93
07-02
2022-07-02 12:53:12
·
@rsy1114님 @굉장한여행님 ytn 대주주가 한국전력인데 한국전력이 사기업인가요?
굉장한여행
IP 223.♡.200.234
07-02
2022-07-02 14:14:32
·
@VenguardBlackrock님 대주주가 한국전력은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ytn을 공기업이라고 부르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기레기들은 진짜 패면서 가르쳐야되요. 쟤네들은 맞는거 겁나서 때리는 사람에게 쫄고, 가만히 있는 사람은 가마니인줄 아는 인간들입니다. 언제 정권이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진짜 언론은 강철로 후드려패야 "아..이놈도 무섭고 저놈도 무섭구나" 깨닳고, 쫄아서 기사를 공정하게 쓰던지 하죠. 어차피 저런놈들에게 저널리즘 같은거 바랄것도 아니니 언론의 자유가 줄어들고 자시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딴 놈들보면 언론의 자유고 나발이고 저런놈들에게는 없는게 나아요. 후들겨 패야지
10원어치의 사실 보도도 기대할수없는 조작,허위라고 보면...
할만 하겠지 ㅋ
기레기들이 거늬님 팬클럽 인거죠
딱 다단계 업체 신입 강의실에 다이아몬드 등장했을때 반응이네요.
짤로 대신합니다.
Give me 1억! yo
자연스러움이 전혀 없는...
느껴지네요.
일제로 넘어가던 구한말에도 저런 기자같은인간들은 많았을듯 하네요.
[오마이뉴스] 이 언론인을 잘 보십시오… 친일파 변신의 끝판왕
By 민족문제연구소 - 2022년 4월 19일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26015&SRS_CD=0000012199
~~~
1945년 8·15 당시 만 35세였던 이원영(李元榮) 기자의 직장은 <매일신보>였다. 조선총독부 기관지를 발행하던 그의 직장은 그해 11월 10일 정간됐다가 13일 뒤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복간됐다.
<경성일보>는 <매일신보>와 자매지 관계였다. 이 관계는 1938년에 <매일신보>가 별도의 주식회사로 분리될 때까지 유지됐다. 바로 그 1938년에 이원영은 <매일신보>로 직장을 옮겼다. 그 뒤 도쿄 특파원과 정경부장을 거쳐 33세 때인 1943년에는 논설위원을 겸하게 됐다.
이원영이라는 이름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것은 이런 프로필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일반적인 언론인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열심히' 친일을 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반민족행위를 했던 것이다.
해방 후 오히려 오르막길
=====================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공화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기레기,검새,판새 대한민국 3대 좀퀴벌레들
YTN은 저런건 왜 찍어 보내나요??
내가 낸 세금이 저런데 쓰인다니...
피꺼솟 돋네요..
그나마... 최악은....
세금이 들어가나요? 안들어가나요??
딱히 사기업/공기업을 논한 적은 없습니다만...
언제 정권이 돌아올지 모르겠지만, 진짜 언론은 강철로 후드려패야 "아..이놈도 무섭고 저놈도 무섭구나" 깨닳고, 쫄아서 기사를 공정하게 쓰던지 하죠. 어차피 저런놈들에게 저널리즘 같은거 바랄것도 아니니 언론의 자유가 줄어들고 자시고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딴 놈들보면 언론의 자유고 나발이고 저런놈들에게는 없는게 나아요. 후들겨 패야지
검사 기레기
완전 북한이네.
저기 함탈라고 줄을섰는데요
오장육부 육즙까지 뺄기세로 빨고 써도 저기못감요
아무나 저기타나요 고르고 골라뽑아 올린애들에
또 고르고 골라 태워가는데요 ㅎㅎㅎ
저정도는 기본이쥬
구역질 날 정도입니다.
기레기들 구역질 납니다.
yo
멍멍~~
기레기들 받아쓰기 잘하네요.
이런 기사는 기레기들이 취급 하지 않나 봅니다.
한푼만 줍쇼
2ㄱㅅㄲ들 한심하다yo
찌라시 생산부 아니랄까봐
‘우와~~ 와~~’ 아니 대체 이런 환호가 나오는게 무슨 정신상태인지??? 건희가 정말 좋나서 저러나요??
천박한 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