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1시간당 관리실에 100원씩 내고..
그냥 항상 무료로 주차해드렸는데..
주차비가 한달에 50-60만원씩 나와서..
7월부터 5시간까지 500원
10시간까지 천원을 받기로했는데..
9시간 주차하신분 천원 내고 가면서
욕하고 가네요.. 하...
주차비 아까우면 차를 가져오지 말아야지..
리터당 2천원인데 주유나 제대로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항상 무료로 주차해드렸는데..
주차비가 한달에 50-60만원씩 나와서..
7월부터 5시간까지 500원
10시간까지 천원을 받기로했는데..
9시간 주차하신분 천원 내고 가면서
욕하고 가네요.. 하...
주차비 아까우면 차를 가져오지 말아야지..
리터당 2천원인데 주유나 제대로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호의로 명목상 받다보면 더 진상 그지짓 하는 거 같습니다.
적어도 공용주차장 정도까진 인상을 하세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압니다
아직도 저런 생각인 사람이 있군요.
요즘 서울 나가면 그냥 주차비 만원정도는 예상하고 가는데 ..
9시간에 1000원이면 절이라도 하고 나오겠네요.
종일주차 6만원짜리도 여럿입니다
일하느라 리플 이제 확인했네요.. ㅎㅎ
그리고는 불편한규칙이생기고 다수가 피해를입죠
요즘 참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인간들 많네요.
본인 말마따나 대단찮은 매장에 9시간이나 차를 주차해두고 뭘했길래요.
참 진상들 많네요.
손님이 아니라 출퇴근 아닌가요?
무료엔 둘리가 차고
유료엔 양반이 차죠
돈제대로쓰는 손님만 받아야합니다.
줬다뺐는다.의 관점에서
열받았나본데 정신나간거죠.
돈도 같이 드세요ㅋㅋㅋ
/Vollago
심지어 내가 주차했는데도...지들이 차 빼야한다고 키 맡기고 가라더니 발렛비...
9시간 주차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고 나가는거 아닌가요
이걸 가게 주인장에게 말할수 있나요 ㄷㄷ
지들이 똑똑해서 유용하게 주차 이용하고 있다 생각하겠죠..
싸게 받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어려운 세상에 여유가 있으면 소신대로 사는 게 훌륭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시간당 2000원 받으세요
그러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시간당 9천원도 아니고 9시간에 천원을 가지고 뭐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공유지의 비극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