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박진 외교장관 등과 함께 기내를 돌며 취재진과 악수를 나눴다. 인사를 하며 윤 대통령이 “스페인 와인이 가성비가 좋고 맛도 있다고 하는데 좀 마셨냐” “식사하고 그러고 나면 잠이 올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술맛 버리겠어요.
코리안 옐친
아오...굥찍이들... 만족할까요?
/Vollago
어쩌다가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까요. 한탄스럽습니다.
대가리엔 정말 술생각밖에 없나 보네요.
나갈때도 맥주 이야기
들어올때도 와인 이야기
나토 회의 후 들어오는 비행기에서 기자들과 술 얘기밖에 할것이 없나보네요. ㅉㅉㅉ
그렇게들 빨아주는군요. 기자나 정부나..
수준미달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어요..
쪽팔림을 모르는 사회가 원망스럽습니다.
언론인의 사명감으로 타국까지 와서 열심히 취재하고, 분석하는 기자들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이야기 들으면 자존심 꽤나 상할텐데...
올해 G7는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열렸죠? 바이에른 주에 맥주 회사가 좀 많죠. 옥토버페스트도 바이에른 주 뮌헨에서 열리는 축제구요 ㅋㅋㅋ
역사는 반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