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제습기 들였는데요
안방에 놓고 습도 높을 때 틀어놓고 문 닫아놓으면
찜통 되더군요
물이 가득 차는 것 보면 신기하긴 해요
제습기+선풍기는 전혀 안 시원하구요
문 열어 놓으면 바로 습해지고
그런데 에어컨 제습 틀어놓으면
습도 낮아지고 시원해지는 두가지 효과가 있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에어컨 제습 기능을
활용하고 제습기는 아직 작동을 안 했네요
다른 분들은 제습기 활용 어찌 하는지 궁금하네요
작년에 제습기 들였는데요
안방에 놓고 습도 높을 때 틀어놓고 문 닫아놓으면
찜통 되더군요
물이 가득 차는 것 보면 신기하긴 해요
제습기+선풍기는 전혀 안 시원하구요
문 열어 놓으면 바로 습해지고
그런데 에어컨 제습 틀어놓으면
습도 낮아지고 시원해지는 두가지 효과가 있더군요
그래서 올해는 에어컨 제습 기능을
활용하고 제습기는 아직 작동을 안 했네요
다른 분들은 제습기 활용 어찌 하는지 궁금하네요
집 에어컨이 냉방일땐 실외기멈춰도 송풍으로 계속동작하더니 제습일땐 송풍도 멈추던게 그냥 별생각 없었는데
자동차 에어컨냄새난다고 도착하기전에 송풍으로 말리는거랑 같은 원리인가보네요
오늘 같은 날은 습도 60이하로 내려가는게 쉽지 않지만
쾌적 합니다
빨래가 많아서 실내 습도가 높아지는 곳, 이를테면 고아원이나 양로원 같은 곳에서는 빨래를 너는 곳에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혹은 지하여서 습도가 높은 곳에 사용됩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굳이 제습기 쓰는 대신 여름철에 에이컨으로 온도와 함께 습도까지 낮출수 있어서 제습기 사용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없습니다.
근데 집온도를 23도로 맞추면 바람이 꽤 차게나와서 좀 싫고요 ㅋ
작은 집이지만 습한거 싫어서 2대 돌립니다.
더불어 에어컨 제습과 비교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고아원 양로원이 왜나오는지...
굳이 따진다면 제 글 속에 있는 "특별한 경우"가 아주 많은 상황에 적용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
저도 여름이 되면 싫은게 더운것 보다는 습한 것이지만 에어컨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
예전 사무실에서 제습기도 함께 사용했습니다만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 경험입니다. ^^
사람있는 방에 제습기 틀면 찜질방입니다
집안이 적당히 뽀송하고 덥지않고 상쾌합니다
에어컨은 26도 정도로 유지하고요.
제습기의 물은 하루에 두번씩 빼주고 있어요
요즘은 비가와서 그런지 금방 물이 찹니다.
에어컨 전기세는 지난 6월 거의 한달 내내 돌렸는데 240kwh 사용했다고 하네요
인버터가 없는 구형 에어컨과 구형제습기 같이 돌렸다가 누진세폭탄을 맞은 아픔이 있습니다
물론 전기료 살살 녹습니다 ㅋㅋㅋ
제습기 없을때는 에어컨 온도를 더 낮추었지만요.
잠잘때 에어컨 제습기 선풍기.. 딱 좋습니다. (새벽에 에어컨 끄고요. )
아 저의경우는 거실에어컨만 켜고 방문열고 방에들 들어가 잡니다^^
최고에요!!!
작년에 저라면 습기때문에 에어컨을 19도까지 내렸을겁니다 ㄷㄷ
27~28도 설정 유지하고 쾌적할려면 제습기 필요합니다.
에어컨하고 제습기 둘 다 같이 쓰는 이유와 일맥상통하죠.
- 엘지 20리터급같은 합리적이고 조용한 제품이 나왔기 때문
2. 에어컨으로 충분한가?
에어컨은 열교환기가 작동하면서 발생되는 응축수를 옥외 배관으로 배출하는 원리고, 따라서 원하는 온도에 도달해서 열교환기가 약하게 작동하는 동안은 응축수 역시 얼마 안생기기 때문에 제습효과가 없습니다
3. 제습기가 온도가 오르기는 하지만 엄청나게 오르지도 않고, 소리도 선풍기보다 조용합니다.
4. 제습기 없이도 비슷한 효과를 보려면 난방+에어컨을 하면 되는데 요즘 나오는 듀얼인버터 타입의 제습기를 에어컨과 같이 쓰는것보다 에너지 소모가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