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남들 부동산 산거 올라서 배아프고
20대때 아파트 살수있는 사람이 어딨다고 부러워할걸 부러워해야지
조중동 엠팍이런데서 문재앙 문재앙 킥킥 거리면서 놀다가 2찍고
상식이 있는 인간이면 굥은 찍지 말아야지.. 그냥 아몰랑 문재앙 시렁 너네들 다 대꺠문 꺼졍 ㅋㅋ 난 2찍어야지
이런 지적수준이 의심되는 마인드로 나라를 망쳐놨네요.
참 저쪽당은 후보들이 너무 수준이 떨어집니다.
2번찍고 싶어서 찍었다쳐도 그래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인간을 찍어야지 정말.. 답답하네요.
김구 선생님이 말씀하시던 매국노 변절자들...
지금은 부디 내 눈에 보이는 것이 사실이 아니길, 2찍한 인간들도 생각은 있었길 바라고 있습니다.
만약 정말로 2찍들이 생각없이 이 사단을 낸 거면, 살면서 2찍들을 살려두지 못할 것 같아요.
투표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나의 미래가 걸린 일인데..
윤가놈이 현재 하는 짓에 별 불만이 없으세요?
차가 있다면 기름을 넣을 테고
대출이 있다면 금리가 신경 쓰일 테고
각종 공공요금 인상도 그렇고
마트에 가서 장이라도 볼 거 아니에요?
이 모든 게 @Mac245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여유로우세요?
아니 계속 빈댓글 받다가 징계로 ID 버리실 텐데요.
그 전에 진짜 궁금해서 여쭙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에 아무 영향이 없을 정도로 돈 많으세요?
답 감사합니다.
그래도 진지하고 솔직하게 답해주는 분들이 있었는데 아쉽네요.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되서요.
하긴 노인내 다수가 좀비인데 무슨 가정교육을 바랄까요.
만사지탄으로 국운이 여기까지인거죠.
평생 그러고 살거에요..
오늘도 즐거운 점심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절 슬슬 피하는 2찍들 조롱하는 시간이거든요..
팬데믹과 취업 빙하기에 딱 걸려서 나이만 먹다가
30대에 신입사원을 달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때 되면 막 졸업한 20대에 치일 것 같네요.
민주당까고 대통령 까기 놀이나 하며 복지혜택받으면서 태평성대를 누리면 될텐데..
병신같이 상병신같은넘을 기어코 대통령에 올려놓아서 황금거위의 배를 갈라버렸네요..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을 보고 이 사람들이 진짜 20대가 맞나라는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현대 한국 역사에서 가장 큰 죄인은 기레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질겁니다.
상대 정치세력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익추구 결사체인데,
대혐오시대에 편승하여 갈라치기나 계속 당하고 ,
타집단동질화편향에 빠져 상대당 지지자 악마화나 하고 앉아 있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진보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까?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대선 전에 역대 최고의 밭갈이 아니었나요?
뭘 더 할 수 있을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희들은 역사의 죄인이다." 따위의 오만한 심판자의 태도를 내려놓고
"왜 그랬니?" 부터 물어야죠.
사람마다 내놓는 대답이 다를 것이고, 그 중에는 해법이 있는 것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마음 속으로 '너희들은 역사의 죄인이다' 라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공론장에 꺼내놓는 순간부터는 역효과만 납니다.
당장 이 글도 캡쳐되서 틀리앙이니 클베니 하면서 조롱이나 당할겁니다.
"왜 그랬니?"
=> 온라인에서 지겹게 들었습니다.
화풀이 빼고 다른 이유 없던데요?
현재 {금리, 환율, 유가, 물가, 외교} 상황을 보고도 불만 없다고 합니다.
뭘 더 어떻게 할까요?
당장 이 글도 캡쳐되서 틀리앙이니 클베니 하면서 조롱이나 당할겁니다.
=> 마음대로 하라죠. 어차피 서로 조롱을 하든 안 하든 5년 동안 벌어질 일은 막지 못할 겁니다.
저들을 분석하고 약점을 찾아 무너뜨리거나, 우리쪽의 강점을 드높이는 일은 당연히 힘들고 지겹고 지난한 일이 될겁니다.
정말 저들이 대깨문 어쩌구 하는 저열한 ㅄ같은 마음 하나로 똘똘뭉친 머저리들일 뿐일까요?
단순히 문정부에 서운한 마음이 들어 화풀이로 투표한 머저리들일 뿐일까요?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저도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정말 저들이 대깨문 어쩌구 하는 저열한 ㅄ같은 마음 하나로 똘똘뭉친 머저리들일 뿐일까요?
단순히 문정부에 서운한 마음이 들어 화풀이로 투표한 머저리들일 뿐일까요?
=> 지들이 그렇다던데요? 화풀이 말고 다른 이유가 있나요?
진짜 몰라서 여쭙니다.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하지 말라고만 하지 마시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66541?c=true#136054253CLIEN
주변에, 함께 호흡하고 함께 밥먹고 함께 일하는 오프라인의 관계에서 더 공을 들여보면 어떨까요?
표현만 완곡할 뿐 화풀이 말고 다른 이유를 못 들었습니다.
댓글 쓰신 걸 보니 @('_')님도 뾰족한 방법은 없는 것 같고
일단 2찍들 까는 것만 하지 말라는 것 같네요.
더 진행은 어려울 것 같네요.
"사람마다 내놓는 대답이 다를 것이고, 그 중에는 해법이 있는 것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찾아보고 모아보고 궁리해봐야죠.
개인 차원에서 이걸 포기할 것 같으면, 방해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수십번 이해해주고 이야기 들어줘볼려고했는데
조롱하고 킬킬대며 이거해줘~ 저거해줘~ 타령하는거보니
왜그래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자기들 잘나갈땐 자기 능력이고, 못나가면 남들이 안해줘서라더군요.
똑같은 국민인데 진보는 왜 한쪽만 애써서 이뤄내야하고
늘 한쪽만 이해하고 한쪽만 해줘야합니까?
이해 맡겨놨어요? 사회가 부모입니까?
꼭 집안에 이기적인 형제하나때문에 다른 형제들이 다 희생해야한다는것 같네요.
저도 각자도생하면 2번남들보다 훨씬 잘 살 자신있어서요.
알아서 잘들 살라고 하죠 뭐
오프라인에, 주변인들에게, 개인적으로 알아서 돌려라. 어쨌든 온라인에서 욕하지 마라. 니들이 그러니까 진거다.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왜요?
주변 친구들, 후배들, 회사에서 정치에 별 관심없는 동료들까지,
점심 저녁 사맥이고 몇 안되는 긍정적인 뉴스기사 찾아서 보여주면서 이야기하고, 별 짓을 다 해도
'아무튼 이재명은 아냐. 아무튼 문재인 나쁜놈' 하면서 2찍은 놈들때매 열받아 죽겠는데.
니들이 온라인에서 상대방 악마화시키고 욕하고 이해할 생각 안해서 진거다. 욕하지마라?
하...
상대를 쪼개야 이길까 말까 하는 싸움에서
상대를 똘똘 뭉치게 해주는 행위가
우리끼리 시원하기만 하고 아무 쓸모가 없으면
하지 말라고 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오만한 태도요? ㅎㅎㅎㅎㅎ 그건 2찍인들에게 할말인것 같네요.
그 친구들은 뭘 그리 세상 혼자 다알고
혼자 능력 좋아 잘사는듯 자신감 뿜뿜에
나말고 다 까기를 시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니가 날 이해시켜봐? 그럼 설득당해줄까말까?
그런 태도로 날 설득할수 있겠어? 더 열심해보지? 늘 이런 자세던데,
솔직히 민주당 이기면 제가 뭐 권력이 생겨요? 돈이 더 벌려요?
나라 더 나빠지지 말고 능력좋은 사람 뽑자는건데, 그럼 저만 잘사나요?
본인들은 더 힘든 환경속에 살면서, 투표권 한장 딸랑있는것 뿐이라는 현실은 무시하고
무슨 베푸는것처럼 넘어가줄까말까...이러고 있는데,
설득당할 마음은 있고요? 내자식도 아닌데 왜 그거 다 들어주고 참아줘야하는지 1도 이해안갑니다.
똘똘 뭉쳐서 잘해보라죠 뭐, 망하면 어디 도망갈 구석도 없을텐데요.
우리는 오만한 모습 보이지 말아야합니다. 그런 마음이 들어도 숨겨야 합니다.
상대를 세분화 하고 깔 사람과 달랠 사람을 나누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오만해 보이는 심판자 역할을 하면 안되죠.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세요.
쟤들은 우리가 욕하면 'ㅋㅋㅋㅋㅋㅋ' 하고 정신승리 할 애들입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은 우리편만 허탈하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저짝 욕먹는거 편들 시간에 우리편이나 좀 챙겨주시죠?
우리가 뭐라고 하든 비웃는 애들이라고 했다고 '쟤들이 우리보다 무조건 낮은 놈들이야. 우리가 짱이야' 로 이해하시는 님보다는 제가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할게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말씀드리고, 앞으로는 님한테는 댓글이고 뭐고 안달게요.
'쟤들한테 욕하지말고 우리가 더 잘해야된다. 욕하지말아라.' 라고 댓글달고 다니실 시간에 실천이나 하세요.
지금 다시는 그 댓글이 더 욕같으니까.
대한민국은 2찍남들 때문에 망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저도 2030이고, 아닌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세대 남자들은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아요.
2030때 못사더라도 4050에 비벼볼 수 있는 가격(4~5억)이었는데,
이걸 문재인이 올려서 쳐다도 못보게 만들었다고... 그리고 저는 그들과 대화를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