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英 메일
시내투어에 나선 배우자들이 국립 소피아 왕비 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피카소의 걸작 "게르니카(Guernica)"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군요.
우리 '령(靈)부인'이 보이시져?
도력이 있는 분들의 눈에는 잘 보입뉘다.
원래 영기가 강한 분들의 존재는 심안(마음의 눈)으로 느껴야만 하는 법이져. ~ㅎ
"대한민국 영부인이 나가서 내명부들을 챙겨주면 아주 좋아서 난리가 난다.
기획을 한 번 해보면 안다.
(해외에) 한 번 가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영부인 밑에 있는 아래사람들까지 챙겨 기운을 나누면 아주 인기 어마어마하게 좋아진다"
천공 국사님 어록
사람 취급도 못받는건가요.
자기 위치에서 카메라 각도 보면 나올지 안나올지가 판단이 안되는게 신기방기
Please YUJI yourself behind us…
대략 이런 분위기ㅡ,.ㅡ;
세고비아 소피아 아니고
레니아 소피아 (소피아 왕비)미술관
글 수정 부탁드려요 옥의 티
어떤 사람인지 뭐 했던 사람인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