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 악수하는 모습을 여러번 돌려 봤습니다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가 다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고의가 확실합니다
역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는 그렇게 환대하고 활짝 웃더니만~
실력 있고 외교적으로 능숙한 대한민국 대통령 이었다면 저렇게 무시 못하지요~
그리고 한국 방문 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을 못 만나게 방해한 것도 큰 몫을 했을 겁니다~
바이든이 필요해서 만나려 했으나 뭔가가 작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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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룩 악수하는 모습을 여러번 돌려 봤습니다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가 다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고의가 확실합니다
역시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는 그렇게 환대하고 활짝 웃더니만~
실력 있고 외교적으로 능숙한 대한민국 대통령 이었다면 저렇게 무시 못하지요~
그리고 한국 방문 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을 못 만나게 방해한 것도 큰 몫을 했을 겁니다~
바이든이 필요해서 만나려 했으나 뭔가가 작용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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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의 기본도 없는 초대받지 못한자가 왔으니
의전 분석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공감 5번 누르고 가요
저도요~~
관상도 관상인데, 누가 봐도 행실을 보면 마주하기 힘들죠.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니요~ 내마음속에 대통령 공석입니다
후보 시절부터의 개짓거리 누적도 있지만
이 시나리오와 가능성을 저도 가장 높게 봅니다
뭘 얼마나 퍼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공감합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괜히 문프한테 네고시에이터 칭호 붙인게 아니죠.
바이든은 역체감 오지게 심할듯 해요.
그래도 신사라 악수는 해 준게 정말 대단한 분이라 봅니다.
피라미가 와서 깝치고 있는데
열 받겠죠
문통의 행보는 과소 대표되어 알려졌고 지금은 대한민국의 과대대표되어 전해지니 반대로 지금의 굥의 대한민국 대표성이 극히 낮다고 다른 정상들도 그렇게 느껴주길 바라면 웃습니다 박근혜 꽈당처럼
저도 윤석열이 그렇게 싫은걸요.
그러니 바이든도 아는 거죠. 어떤 인간인지..
헛소리 들으면서 쥴리 열받기 싫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