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chongjeongshi/status/1541631642002804736?s=
ㄷㄷㄷㄷ 트윗펌이니 이런 내용이 있구나 하고 보심 됩니다 ㄷㄷㄷㄷ
https://twitter.com/chongjeongshi/status/1541631642002804736?s=
ㄷㄷㄷㄷ 트윗펌이니 이런 내용이 있구나 하고 보심 됩니다 ㄷㄷㄷㄷ
- 세벌식 390 사용자 입니다. - 이따금 전기차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볼트ev 2018) - 구슴오를 가끔 타고 다닙니다 (99년식 수동 변속기 차량) - 펌글을 올릴때는 그냥 별 뜻 없이 사무실에 갖혀 있는게 매우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 (글을 퍼 왔을 경우에도 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개발자(aka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실 회사원입니다.
2찍들이 많은 동네가 어디인지 찾아보면 답이 나오는데....
돈많은 2찍이든, 돈없는 2찍이든...
2찍은 그냥 똑같은 2찍일뿐입니다...
저도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강자나 약자나 개개인의 인성 차이지 강하니까 착하고 약하니까 착하고 이런건 아니죠.
다만 강자는 권력이나 부 등을 가지고 있으니 인성나쁜 강자는 교활하고 지능적으로 괴롭히고, 약자는 좀 더 원초적으로 괴롭히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 봅니다.
돈하고 인성하고는 별개인데 말이죠.
부자든 가난하든 나쁜놈은 나쁜놈입니다.
자기 아이한테 벌어진 문제상황(학업성취도건 교우관계의 문제건)을
부모가 파악하고 있는 정도나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차이가 커요
학군지로 갈수록 학부모와 상담을 하면 피드백이 바로 되는데,
비학군지는 아예 전화상담을 요청해도 무시하는 집들이 태반이죠..
본문에 나오는 인성 더러운건 어느 집단에나 있구요
곳간이 차있다고 꼭 인심이 나는게 아니죠.
본인들도 대치동 도곡동에서 편의점 알바 vs 구로구, 은평구의 어딘가 못사는 동네 편의점알바 하시면 닥전하시겠죠
애초에 우리나라 소득세 면세자 비율이 40퍼 가까이 되니깐요. 가난한 동네는 낼 세금이 없으니깐 체납도 없겠죠?
가난한 사람과 부자인 사람이 자기 인성을 드러낼만한 요소가 각각 다른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자들이 편의점 알바에게 승질낼일은 없지만 자기와 경쟁하는 관계가 되면 그때는 달라지겠죠
사람은 원래 배부르고 등이 따셔야 남한테도 배풀 여유가 생겨요. 애초에 내가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고
세상에 불만이 많으면, 남들에게 친절을 배풀수가 없겠죠. 전 사람의 본능적인 측면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없는 살림에도 쪼개가며 기부하거나 봉사 다니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부자인데도 뭔가에 쫒기듯 살아가는 사람을 너무 많이 봐서요
그냥 여유 있는 사람은 돈이 없어도 여유있고 불만 많은 사람은 돈 많아도 불만이 많습니다
아하… 그래서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는 경비원을 노비 취급했군요. 아하아…
바닥 인성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것 같더라구요
노력해서 돈 번 사람들은 좀 그런 비율이 적은 것 같구요.
교양있는 척이라도 하거든요.
트윗은 잘 걸러보세요
물질적 여유가 있어야 남을 생각할 여유가 생기는거죠.
저도 어릴때는 사회적 약자들이 더 착하지않나.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크면서 완전히 바뀌더라구요.
사실 뭐 착하고 나쁘고 는 물질적 여유와 1:1 관계까진 아니긴한데... 여유가 없으면 착하게 살기가 어렵긴할꺼 같아요.
어디 공산주의 믿는 것들인가요?
검증안된곳이라 소수빼고는 선동과 날조가 많습니다
열등감쩌리들
-> 그들은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로 구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