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꼬꼬무에서 일가족 동반자살은 말이 안되는 거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애들은 살고 싶었을텐데..애들에게는 살인이죠....
ggo~man
IP 210.♡.151.196
06-29
2022-06-29 13: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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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보니까 아이를 업고 이동하던데.. 아이 살해 후 동반자살이라면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네요
도치엄마
IP 183.♡.32.254
06-29
2022-06-29 1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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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man님 수면제를 먹였다 하더라구요
두나
IP 124.♡.245.69
06-29
2022-06-29 13: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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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날으는_달구지
IP 118.♡.41.109
06-29
2022-06-29 13: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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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양의 명복을 빕니다.ㅠ
ZAHA
IP 101.♡.44.251
06-29
2022-06-29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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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명복을 빕니다.
냥이가마우스잡음
IP 175.♡.14.172
06-29
2022-06-29 13: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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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ㅜㅜ
papac
IP 116.♡.136.226
06-29
2022-06-29 1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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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ㅠㅠ
silvercreek
IP 223.♡.72.28
06-29
2022-06-29 13: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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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프네요. 살아 있기를 바랬는데...
형광팬
IP 175.♡.153.242
06-29
2022-06-29 13: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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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할정도의 우을증과 무기력감이라면 정상적인 사고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였을테니
그 곁에 아이가 있었던 상황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는 죄가 없지요.
asdfghj
IP 223.♡.205.154
06-29
2022-06-29 1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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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무슨 잘못입니까.....아이고....
widowmaker
IP 119.♡.175.13
06-29
2022-06-29 1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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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뭔 죄인지...
Genuine
IP 223.♡.204.214
06-29
2022-06-29 13: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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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Genuine
kTz
IP 106.♡.204.69
06-29
2022-06-29 1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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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꼬꼬아이
IP 211.♡.51.31
06-29
2022-06-29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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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나양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왜 저 어린 아이가 자신의 꿈도 못 이루고 떠나야하는걸까요....아이는 부모의 소모품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아이에게는 선택도 주지 않고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구요? 이게 말이 되는지...싶네요. 제발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고 선택권을 주기를 바랍니다.
어린애는 뭔죄가 있다고 죽이는지요
살인 후 자살입니다.
애를 왜 죽이냐 이 나쁜 개xxxx들아!!! ㅜ.ㅜ
너무 슬픈날입니다 ㅜ.ㅜ
애들은 살고 싶었을텐데..애들에게는 살인이죠....
그 곁에 아이가 있었던 상황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아이는 죄가 없지요.
/By Genuine
살인자 두명의 명복은 못빌겠어요.....
조유나양 그곳에서라도 행복하길 바랄께
어찌 목숨을
유나양 하늘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이 이상하게 흘러가는거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나양도 저 세상에서 여기서 누리지 못한 행복을 마저 누리길 기원합니다.
제 딸이랑 비슷한 또래라 마음이 더 좋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