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성형하고 온갖 명품 도배를 하면 뭐하나요
걸음걸이와 팔동작, 말투와 눈빛이 싸구려인데..
못배운티 흉내내는 티 조작한 티 만발인데
정작 자신만 이걸 모르고 있다는게 넌센스
보이는 권력을 손에 쥐면 뭐하냐 이거죠
사람 자체가 빈티나고 없어보이는데
이걸 무슨수로 메꾸냐구요..
김건희는 똑똑한거 같으면서도 멍청한거 같아요
그녀의 싸구려 조작 인생이 남편을 대통령으로 만들었지만
정작 그들 신세는 허허벌판 허수아비처럼 없어뵈는데
입만 열면 천박과 무식이 뿜어져나오는데
그 어디서 권력과 힘의 향기도 나지 않을뿐더러
우스워보일뿐이니..
하긴, 그들의 멘토 천공도 보고있으면
참 한숨나오는 와꾸이긴 합니다..
촌구석 철학관이나 운영할 작자가 대통령 멘토라니
불과 2년 전만 해도 상상 못할 지경
(사실 제 안에도 그런 면들이 있기 때문일....)
그보다는 그들(춘장과 그 마누라)이 보여준 철학의 천박함(본문글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우리나라 국정이 왜곡되고 온국민들이 피해를 보게될 것이 뻔한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100000% 공감합니다
옷 갈아입은 향단이..
지금봐도 잘쓴내용같네요
안보셧으면 한번 정독 부탁드림당
저런 거에 호구잡힌 것도 신기하네요
그만큼 이나라가 취약한것이고요.
그 3총사가 그 사이사이의 고비들 넘고 있을때
정작 견제와 감시의 민주당이 아무것도
제지를 딱 부러지게 하지 못한것입니다.
나쁜짓?이라도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 수모를 다 당하고 보고 있는거지요.
저 여자 요변의 의상을 보면서^^::
문정부가 국정원 채널한게는 가동안해도 들고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돌 맞을 말이지만~ ㅠㅠ
너무 애통합니다
https://archive.md/WMoye
스페인 왕비님과
동갑이시라고 합니다.
아참, 스페인 왕비님도 르몽드 기사를 보셨겠네요.
무당.콜걸.논문장난질 그 기사요.
그 단어를 대체할 것이 없을 정도로 그냥 "천박" 그 자체임을 매일 보여주시는 군요.
천하기 짝이 없는 …
박제: 원순이 (qwerty7721)
그래서 저들에게 저 자리가 걸맞는 자리인가요?
https://archive.ph/tx9LL
그러고 보면 클량안에 참 많이도 계신 듯요.
나토 회원국들이 굥하고 굥부인 수준 대충 눈치채는 계기가 되었기 땜에 앞으로 어떤 대접을 어떻게 할지 예상이 잘 됩니다.
품격, 고상함은 어디에도 없지요.
https://archive.ph/fa22R
https://www.nocutnews.co.kr/news/5707687
당신이 진정한 도사입니다.
"난 마음먹은건 다 해요"
반민특위가 부활한다고 상상해보면 처단 제 0 순위는 키보드로 사회를 기만하고 거짓기사를 남발하고있는 깜도안되는 그들이 되어야 합니다.
제일 큰 문제 입니다.
김건희는 수사에 협조해야 합니다.
윤은 법대로 김건희를 수사하도록 해야합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스스로 목을 죄는 일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제가 보기엔 무식이 좔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