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35조여원을 투입해 추진한 일자리 예산사업이 10개 중 4개꼴로 ‘부실’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220여 개 관련 사업 중 낙제 수준인 11개 사업을 폐지하는 등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선다. 반면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력 양성에는 예산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및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 228개 일자리 사업과 참여자 776만5000명에게 총 35조2000억원(집행액·추가경정예산 포함)이 투입됐다. 실업소득 253만2000명, 직업훈련 213만6000명, 고용서비스 127만3000명, 직접일자리 101만1000명 등이다. 그러나 실질적 일자리 창출인 직접일자리 중 83만8000여 개가 65세 이상 노인에게 돌아가는 등 ‘통계 부풀리기’ 식의 일자리가 대거 양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
ㅎㅎㅎ 대놓고 노인 일자리 없애겠다고 하는듯 합니다.
그렇게 지지하던 굥이 이제 각자도생의 길을 열어주는듯 합니다.
자기 밥그릇을 아주 시원히 찼는데 댓글에는 전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조사하라고 하면서
그들의 특유의 말투로 댓글이 기계적으로 달려있네요.
참 답답... 이제 그들의 리그가 벌어지고 노령층,취약계층은 각자도생해야 하는 상황을
아직도 파악이 안되고 노예가 부자주인 걱정하는 함 아이러니한 상황이
이제는 안쓰럽지도 않네요.
자기 손으로 자기 밥줄을 잘랐네요
예 ?
나라 세금 펑펑쓰는거 막느라 어쩔 수 없다고 하면 이해하고 또 표 줄겁니다.
폐지주으며 박근혜 불쌍하다 하고
애들 식비지원은 세금으로 나라 망치는 길이지만 지하철 만성적자의 원인인 굳이 필요없는 무료탑승은 없애는 것도 아닌 기준 연령만 올린대도 난리가 나는 분들이라.. 에효….
어째 이 나라는 투표를 반대로 하네요.
돈벌어 세금내는 우리는 세금으로 복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정작 복지혜택을 더 누려야 할 사람들은 복지 줄이고 선별하라 야단이니 ㅎㅎ
굳이 이런 댓글 쓰며 님까지 괴물이 될 필요가 있나요.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을 했던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한다면 저들과는 다른 태도를 갖어야하지 않을까요.
방향만 다르지 똑같은 괴물이 되어서는 과연 그게 세상을 더 좋게 바꾸는 일이긴 합니까.
설령 마음 속으로야 울컥하는 마음이 악담이 피어난다 해도
이런 공공의 장에 게시하면 그 갈 곳 없는 증오를 퍼뜨리는 것 외에
님 마음이라도 좀 시원해지긴 합니까.
안타깝습니다.
이 댓 쓰려고 왔는데 역시나 먼저 지적해주시는 분이 계셨네요,
노인빈곤 문재가 그냥 세금 퍼주기가 아니고 다들 늙어서 어찌될지 모르는
세상에 살면서 왜 이리 근시안적으로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뭘해도 뽑아줄테니 ㅋㅋㅋ
요요요
저런 일자리라도 있었어서 먹고 사신븐들이 많을텐데..
폐지 수집업자가 알부자일수는 있어도 단순 폐지수거 해서 알부자가 되나요?
폐지나 폐품 수집하는 노인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편의점이나 동네마트가 입점한 건물주가
노인인데 폐박스 자기에게 달라고한다는 이야기도 있죠.
다만, 인류애의 차원에서, 1번 어르신들이 같이 고생하실 것이 걱정이네요. 2찍들은 알아서 하시구요.
경제를 망쳤다라고 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경제가 나라가 망가졌냐 하면 객관적 증거를
들이밀지를 못해요. 그리고 지 승질에 못이겨서 화만내죠.
증거라고 미는것도 어디서 통계이상하게 낸거가지고 카톡에서 받은거 들이밀죠.
에효..
그럼 기레기들 또.. 신나게 전 정부에서 경제를 망쳐서 너희가 힘든것이다라고 빨아대겠죠
그럼또 그런가 보다 하고 전 정부로 인해 자기가 힘들다고 느끼고 행동하겠죠..
에 효.. 못고치는 망국병 걸린것 같다 생각인데요.
결국 기레기가 망국의 원인균이라 생각합니다.
별로 유지옹호 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본인들이 걷어찬건데요모.
이기회에 싹다 정리됐음 하네요
어르신들에게 목적의식과 몸을 움직일수있는 빌미를 주며 용돈도 벌수있는 꽤 괜찮은 복지정책이"었"죠
하지만 뭐 본인들이 그렇게 투표한건 어쩔수없고,
그 4조 떼어가서 얼마나 괜찮은 정규직 일자리 늘리나 봐야겠네요.
무임승차도 좀 없애죠.
무임승차도 없앴으면..
일자리도 잃게 생겼군요 ㄷㄷㄷ 83만명 ㄷㄷㄷ
참좋은 사업이었는데 건강도 챙겨주고 돈도 받고..지들복을 지들이 걷어차네
투표율이랑 지지도 보니깐 대단들 하시더라구요
2찍을 하셨으니 받아들여야죠
각자도생 시대니깐 화이팅입니다
젊은이들 일자리가 얼마나 늘어날까요...
그 자리에 젊은이 취업시키나요? 웃기네요...
지금 고령자들에게 해택줘봐야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밑에 자식들 부담도 줄고 좋은건데....
받을땐 다쳐받고 입싹 욕이나하고...ㅉㅉ
무슨일인지 찾아보지도 않고...
이 양반들아 세금을 그나마 개인들에게 써주는게
국민개개인들로 보면 이익아닌가요?
세금낭비? 세금낭비는 누가 더많이 했는지진정
모르고 사는 한심한족속들아...요
그래서 굥이대통령....으이구...
3.52조를 4억으로 만들지 않나
776만 5천 여명의 83%가 노인 알바처럼 자작했네요
제대로 따지면 3.52조를 들여 10.79%가 노인 알바인거 보면 세상 참
저런거에 속아 뭐라하는 사람들이 절반인게 한심한 따름입니다
다음에 오세훈이가 나오든, 한동훈이가 나오든 노인들은 또 찍어줄겁니다.
무슨 출퇴근 시간에 출퇴근도 하지 않는 노인들이 왜 그리 바글바글 했는지
아직까지 뇌리에 선명합니다.
그쪽 일자리 죄다 없애버리네요,,
이렇게 쉽게 돈 벌 수 있는 게 잘못 됐답니다.
잘 없앴다, 세수 아끼자, 곳간 채워야지 등등 논리가 눈에 선합니다.
문제는 이 연령대 대부분 저런 생각 이라는거...
대다수의 노인층은 정부의 복지 혜택을 공산주의라 생각하고 혐오합니다.
본인이 그 복지를 받더라도 말이죠.
이런 상황을 저는 이해할려고 해도 이해가 안가지만요.
돈 아껴서 다른 주머니로 넣어야죠
그래도 노인들은 자기찍어줄거고
불만생기면 언론이랑 찌라시로 해결가능하죠
기업영리주의로 국가를 보는 현정부의 잘못된 시각이 투영되었네요.
앞정부 치적 지우기는 덤이고.
강의실 불꺼주시는 노인분들 없어지면 새나가는 전기세는 누가 충당할지;;
이런 2찍이들이 가장 나쁜 선례이고 앞장서서 나라 팔아 먹는 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죽기전까지 2찍이로 살고 투표할 겁니다.
본인들이 찍었으니 폐지 주우면서도 행복하다고 생각하겠죠.
그럼 세금도 아끼고 노인들은 가난하지만 행복해지니깐 저는 올바른 정책이라고 봅니다.
이참에 지하철 무임승차도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나쁜 놈들.
80%가 집회 참석 노인, 노인 무임승차 없앤다.
ㅋㅋ 좋빠가.
역대 정부 중 이렇게 노인층을 대놓고 무시한 정부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제 기억엔 없네요;
각종 조삼 모사 정책도 남발할듯
왜 빈곤하게 살아야 하는 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빨갱이 타령하다가
정작 나라 망해가는데
그 피해는 자식 손주들 몫이고
본인들은 이 망해가는 나라 물려주면서
정작 망하기 전에 무덤에 들어가 버리겠죠.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