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으면 기고 착하거나 만만하면 넘보는거요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많이 경험했던걸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경험하고 있는데
요즘은 사회 정치에서도 전반적으로 느껴요
굥은 쎄서 그러려니 하지만 항상 열심히 일했던
민주정권은 만만하니까 두둘겨 팼죠
게다가 정의당이나 박지현같은 곁가지 찌질이들도
항상있죠 지들보다 세지만 인성좋고 얌전하면
만만하게 보고 일진이나 깡패들 눈치보기로 계속 괴롭히는거
힘있으면 기고 착하거나 만만하면 넘보는거요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많이 경험했던걸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 경험하고 있는데
요즘은 사회 정치에서도 전반적으로 느껴요
굥은 쎄서 그러려니 하지만 항상 열심히 일했던
민주정권은 만만하니까 두둘겨 팼죠
게다가 정의당이나 박지현같은 곁가지 찌질이들도
항상있죠 지들보다 세지만 인성좋고 얌전하면
만만하게 보고 일진이나 깡패들 눈치보기로 계속 괴롭히는거
내 삶을 막은 것은 나의 내일에 대한 두려움
대뇌피질의 얇은 껍질 아래있는건 개돼지 같은 포유류, 그보다 더 밑에 있는건 파충류나 양서류의 뇌 니까 말이죠...
인간의 본성은 개돼지 임을 인정하는게 맞는거라는 생각이 나이먹을수록 듭니다.
민주주의가 어울리는 사람만을 위한 민주정권이면 되고, 나머지는 도살하고 밟아야 되는데 그걸 못하네요.
학교든 사회든 정치든 상대방에게 깔보이면 안됩니다.
꼴페미같은 인권 기생충들이나 검사들에 끌려다니지 않게 무리한 요구엔 채찍을 들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인권 타령 그만하고, 문정권 때 검사 쿠데타에서 교훈 좀 얻어서, 다음 정권 잡으면 절대 국정원 국내파트 없애버린다는 소리 하지 마세요. 일반 국민에게는 이상적인 인권보다 나라 안위와 국가경영이 더 상위개념입니다.
쓰진 않더라도 칼집의 칼처럼 항상 구비하고 종종 꺼내서 내칼이 잘 벼려진걸 확인시켜 줘야 상대방이 깔보지 않습니다.
저는 이 부분은 포기했습니다.
교육이나 종교가 그런걸 막아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합니다
네이버 악플러들 하면 질질 짜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겠죠.
있는 사람들에겐 지상낙원이고 없는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헬인 약육강식 사회이다보니...이런 걸 깨려면 복지를 늘려야 하는데 그것조차 국민적 합의가 잘 안되네요.
사나우며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려
지혜롭게 중도를 지키라.
민주당은 강하게 해야 시건방진 놈들이 업신 여기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권력을 알맞게 사용해야 합니다. 개 돼지는 몽둥이가 약입니다. 이성이 통하지 않는 종자들입니다.
강한자한텐 굴복하고 약한자들 괴롭히는…
특히 국민의힘이 여당이면 더 심해지더군요
물론 인간본성이 강약약강이 맞긴한데 그걸 정당화시키고 스스로 노예임을 자처하게 만든건 왜정탓이 크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그런 유형이요.
기레기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보이네요.
강자가 약자를 지켜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비겁한 사회가 되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비상식적 구성원이48% 인것을 뜻하죠...
도로위에 무법자들, 개념 없는 하이애나들,
갑질하는 인간들을 흔치 않게 보이는 것을
48%를 보면서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민주주의가 제대로 정착하지 못한 탓인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유형의 인간들은 거의 대체적으로 국짐당 지지 성향이고,
반대로 강자의 횡포에 맞서는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당 지지 성향인 것만 봐도..
한국의 '자칭' 보수라는 국짐 세력은, 존중해야 할 정치 세력이 아니라, 민주주의 정착의 걸림돌로 영구히 축출해야 할 세력이라고 봅니다.
그 지지층인 국민들은 축출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니 교화와 계몽의 대상이고요..
정말 이렇게 설명하고 싶진 않으나,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당선될때까지는 어쩔수 없겠지만, 나중에는 원래 사이다 재명 되찾길 바랍니다.
저쪽은 뭘해도 욕해요 사과하고 봐주고 할필요없어요
그나마 깨어 있는 사람들은 바뀌었는데, 나머지 사람들은 나아지는 속도가 더디니
관성에 따라가기엔 한계가 있고 금방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버립니다.
속상하지만 대부분이 그런거 같아요.
우린 깨어있는 시민들 속에서 많이 달라진거 같이 느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곧 힘이니까요.
내가 착하게 살고, 남 눈치 안보고 내 소신대로 살려면 돈이 엄청 부자까지는 아니어도 무튼 안정적이고 여유롭게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돈 없으면 결국 저런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먹잇감이 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는거 같아요.
나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요...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백제는 보름달과 같고, 신라는 초승달과 같다.”
“서라벌은 누런 잎이요, 송악은 푸른 잎이다.”
60일 정도 지났나요? 이렇게 빨리 이렇게 되네요..
모두에게 천사처럼 친절하게 대하지만, 화나게할 때에는 악마보다 더 잔인한 사람이 되어줘야죠.
세례명 처럼 아군에게는 천사지만, 적군에게는 난적 그 자체가 되어줍니다.
결국 다음 승리자가 나타나면 다 없어질 수 있죠.
칼을 휘두를수없어요..
정권을 잡았을 때, 권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이라고 봅니다.
10년 20년 하면 국가 체질이 바뀔꺼라구요???
2개월도 안되어 체질이 바뀌는 거 보시고 계시잖아요.
나이드신 분들도 그렇고 정치인 기업인들도 그렇고 청년들까지도 블라인드 가보면 학벌이나 직장으로 나는 너보다 잘났다 사상 가진 사람 널렸습니다 진짜
저도 승진 전에는 동료 어린 친구들이 동급이랍시고 깔보고 함부로 하더니만...
승진하고 나니 깍듯이 대하는걸 보고서는...
너도 별수 없구나...싶더라구요.
부작용이 있더라도
칼춤한번 춰서 한방에 걷어 내야되지 않았나 합니다
콩꼬물이라도 떨어지나 하고 핥아 대는 거겠지요.
그 대가는 우리 모두가 치르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