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은 도저히 정상인으로 보기가 힘듭니다.
보통 사람이면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갈 생각을
아예 하지도 않는데 들어간 것도 모자라
거기서 씻고 나오면서 집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른들 몇 명에 아이도 있었다는데 같이 들어갈때
애가 남의 집인데 들어가도 되냐고 물었을텐데
과연 뭐라고 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괜찮아 보는 사람 없으니 아무도 모를거야.
남의 집인데 뭐 어때' 이런 식으로 얘기했겠죠.
애 키울 자격도 없는 당신들은 그리 해도 들키지
않을거라 생각한 어리석음과 남의 집을 함부로
들락거린 몰염치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겁니다.
씁쓸합니다
사과를 할거면 그에 상응할만한 대가를 제시하면서 해야죠. 마음으로(?) 하는 사과 따위 먹지도 못하는데요 ㅋ
말로만 하는 사과 누가 못하나요
피해여성 부친께서 올린 보배 글에는 고소했단 것 까지만 있고
사과한 이야긴 없는데요.
하도 우리 기자분들이 펙션을 잘 쓰셔서...
과한 처벌판례를 절대 안남깁니다
흉악범죄나 좀 강하게?때려주지요
일반범죄는 절대 과하게 안남겨요...
지들 전관 처먹기 돈줄날라갈까봐요..
실수로 한것도 아니고 걸리니 사과한거죠. 선처해줄 필요 없다봅니다.
그래야지 경종을 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