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안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회담에 참석한 거 가지고 한중관계가 악화될 거라는 경고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을 직접 지목해 나토 정상회담 참석을 비판한 것은 이번이 처음
한국이 일본보다는 반중 활동을 자제하고 있지만, 중국의 이익을 해치는 미국과 나토의 간섭에 협력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할 거라고 경고
현재 한국 경제 개작살난 마당에 한국 무역1위 중국이 보복들어오면 큰일나는 상황인데
윤씨왈
첫 순방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왔느냐는 물음에는
“특별한 마음가짐이 있겠느냐”
회담이 짧게 짧게 있어가지고 길게는 못한다”며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얼굴이나 익히고 간단한 현안들이나 좀 서로 확인하고 다음에 다시 또 보자는 그런 정도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꿈이죠???
우리 국민들이 최대한 타격 덜 입게 대책을 먼저 마련한 상태에서 싸워야 하는거죠
중국에게 할 말은 해야한다는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금 나토 참석이 현정부의 외교방식이라면…
이 것은 대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싸우자는 것에 가깝습니다. ㅜㅜ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은 중국과 미국 간의 등거리 외교인데요…
뭐, 쉽지 않겠지요…
최대한 손해를 줄이는 방식으로 해야겠지요….
하지만 지금 방식은 손해만 보고, 나중에 중국에 굴욕적으로 굽히게되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나토회의에 참석하면서도 외교적 모호성을 가지고 가면,
중국도 우리에게 당근을 줄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미국도 더 좋은 제안을 하게 될텐데요.
지금은 중국에게 욕먹고, 미국은 잡은 고기라고 신경 않쓰고…
참… 아쉽습니다. ㅠㅠ
요소수하나로도 뒤집어놓은것들인데 중국이 보복하려면 얼마든지 아무거나 다 갖다대고 할수있어요
걔들은 자국 기업사정 안봅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우리들도 한심해 미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