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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우디 차량 내 시신 있는 것으로 추정…내일 오전 10시 인양'
27
따끄레이
10,138
2022-06-28 18:43:46
175.♡.77.57
아이구...
출처 :
http://naver.me/F7xJFvVq
따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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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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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40
06-28
2022-06-28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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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 부디 편히 쉬시길...
바닐라플랫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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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5.237
06-28
2022-06-28 1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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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 결정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
오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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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85.132
06-28
2022-06-28 1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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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발 정식으로 발표하고나서 기사를 썼으면 좋겠네요 ㅠㅠ
산책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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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0.158
06-28
2022-06-28 18: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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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서는 꼭 행복하게 사세요 ㅜㅜ
카러스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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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2.229
06-28
2022-06-28 18: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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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appletree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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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113
06-28
2022-06-28 18: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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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휴..착잡하네요 ;;
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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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6.119
06-28
2022-06-28 18: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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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 마지막 가족 여행에서 아이에게 행복함을 주고 싶으셨던 것인지는 모르지만, 저 세상에서는 온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grocery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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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58
06-28
2022-06-28 18: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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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휴… 다들 마음이 좋으시네요 저는 솔직히 무지 화가납니다.. 아이가 무슨 죈가요 ㅜㅜ
꼬꼬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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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1.31
06-28
2022-06-28 18: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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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 일도 아닌데도 눈물이 펑 나네요. 아이의 얼굴이 계속 아른거리니까 죽을 때까지도 자신의 선택이 아닌 부모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버린 아이의 삶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파요.....ㅠㅠ 너무 비극적이네요.
blo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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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6.228
06-28
2022-06-28 18:52:30 / 수정일: 2022-06-28 18: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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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모가 겪었을 고통이 상상할 수 없이 컸겠지만 아이는 무슨 죄인지.. 탄생 뿐 아니라 죽음조차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얻게 되었네요.. 무엇보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boo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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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2.102
06-28
2022-06-28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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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속보 경쟁을 꼭 해야하나 싶습니다.
후다닥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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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27
06-28
2022-06-28 1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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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가 뭔 죄냐.. 동반 **이 아닌데 이건
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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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41.160
06-28
2022-06-28 18:54:27 / 수정일: 2022-06-28 18: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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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죄 없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어렵다한들 이런 아동살해는 너무 끔찍하네요
차라리 사고였으면 좋겠어요
ppqq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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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57.197
06-28
2022-06-28 18: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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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 아니고 자녀 살해 후 자살이죠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짜짜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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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5.87
06-28
2022-06-28 18: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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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글보자마자 아이구 소리가 먼저나오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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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22.32
06-28
2022-06-28 1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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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ㅠㅠ
후레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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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4.114
06-28
2022-06-28 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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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디그리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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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1.35
06-28
2022-06-28 19: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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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서,얼마나,괴로웠을지 아이의,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by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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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1.207
06-28
2022-06-28 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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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까지....
drydry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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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4.198
06-28
2022-06-28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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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살해 후 자살입니다.. 동반자살 아니죠. 기레기들 이런 명칭부터 똑바로 써야 일가족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해 후 자살’ 표현 써주기를 바랍니다
NO7LYJ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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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7.180
06-28
2022-06-28 1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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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마지막 순간까지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몰랐다면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알았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루다나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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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4
06-28
2022-06-28 1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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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빌라 하루40만원짜리라는데 마지막가기전에 아이에게 행복을주고 이런결정까지 한것같군요 에휴..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flo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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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2.249
06-28
2022-06-28 19:24:2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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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나리에님」 40만원 짜리 방인데 풀은 안썼다고 하더군요. 혹시나 풀 사용 추가요금 있는지 모르고 갔다가 이용 포기한 거라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무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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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57
06-28
2022-06-28 1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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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ollago
브래드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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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6.157
06-28
2022-06-28 19: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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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런~~
야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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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83.26
06-28
2022-06-28 19:36:23 / 수정일: 2022-06-28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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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까지 꼭 데려 갔어야 했을까요? 그냥 다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가서 새롭게 시작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ㅠㅠ 아이얼굴이 떠올라서 괴롭습니다. ㅠㅠ화도 나고 ㅠㅠ
Bread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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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10.204
06-28
2022-06-28 2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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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극단적 선택에 자기 자식을 포함시키는 일은 제발 없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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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마지막 가족 여행에서 아이에게 행복함을 주고 싶으셨던 것인지는 모르지만, 저 세상에서는 온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어렵다한들 이런 아동살해는 너무 끔찍하네요
차라리 사고였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몰랐다면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알았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