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미투로 생매장 당했다”더니... 박진성 시인의 반전 사연 - 조선일보 (chosun.com)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박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지난 9일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2015년 시 강습 수강을 원하던 피해자 A씨를 알게 됐다. 당시 A씨의 나이는 17살이었다.
박씨는 이후 A씨에게 “애인 안 받아주면 자살하겠다” “선생이면서 남자” “손잡고 키스, 포옹 심하면 XX” 등 성적인 메시지를 계속해서 보냈다. 미성년자였던 A씨가 “아청법 위반으로 신고하겠다” 등 분명하게 거부감을 표시했지만 박씨는 교복 입은 사진을 보내달라거나 학교 앞에 찾아가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박진성도 그랬고 ㅅㄷㄱㅅㄷㅈ 이란 회원도 그렇구요...자살 언급하면서 돈 받아서 코인질 했던...yo
어디서...
뭐..하실지요..
"이 양반 소식은 부고만 듣고싶습니다"가 있죠.
배신감 들어서, 자*쇼를 하든말든 관심 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