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중 ...
'첫 순방인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왔느냐'는 물음에 "특별한 마음가짐이 있겠느냐"고 답했고, '
(장시간 비행으로) 힘들지 않으냐'는 질문에 "못 쉬었다. 자료 보느라"고 설명했다.
중간중간 프리미어 축구 시청과 독서도 했다고 설명했다.
사흘간 최소 14건 이상의 외교행사를 소화하는 윤 대통령은 '준비를 잘했느냐'는 물음엔
"다자회담이나 나토 동맹국으로부터 초청받은 파트너국 회담만 2시간30분 정도 되고
나머지는 회담이 짧게 짧게 있고 길게는 못 한다"고 설명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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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면서 일해야죠. 癌요
일을 하고선 쉬어야 하는데... 계속 요즘 술처먹고 빵사러 다니고
뭐 그런것만 보여서....
Clienkit3 Betatester/
기레기 화이팅!
보기 싫어요.
총들고 싸우느라 생사를 오가는 사람들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휴...
나토에서 의제가 뭔지도 안줬나요?
정말 정무감각 1도 없는 꼬락서니 하곤 정말 한심하기가 그지없네요...
그러니 국장이 공항에 영접하러 나오지...
물론 있으면 안되겠지만
윤씨 지금 하는 걸로 봐선
술처먹다 대응 늦어서
수백 수천명 사람들을 죽일 거 같습니다
지도부 붕괴 그게 미래 같습니다
/Vollago
프롬프트 있다지만 그래도 대본은 다 외운건지.
재방송 보나요? ㅋㅋㅋ
그걸 콜걸과 돼지새끼가 개시해서 마음껏 이용하게 되다니...
와… 외교하러가는 대통령한테 물어볼게 그렇게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