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질병관리청
<특기 사항>
수도권 확진자 비중 |
56.1% |
2,30대 확진자 비중 |
37.5% |
해외 유입 확진자 비중 |
1.2% (내국인 60.5%) |
"이번 주부터 반등하여 상승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승폭은 지난주 대비 5% 내외."
출처 : 질병관리청
수도권 확진자 비중 |
56.1% |
2,30대 확진자 비중 |
37.5% |
해외 유입 확진자 비중 |
1.2% (내국인 60.5%) |
"이번 주부터 반등하여 상승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상승폭은 지난주 대비 5% 내외."
remember: 182.♡.24.14 누적 100/1,122 게시물 삭제. (4일차) 일일 22 게시물 삭제. (4일차: 장터 22) 일괄 백업을 위해서 일단 삭제 작업 중단 (3일차:03. 30.) 〔코로나: 소식과 분석〕Since 2020. JUL. 05. 〔코로나: 소식과 분석〕Ver. CL Since 2021. SEP. 16. Ver. DP 2020. JUL. 05. - 2021. AUG. 11. (Daily:360, Weekly:57) Ver. DN 2021. AUG. 30. - 2021. OCT. 22. (Daily:45{8}, Weekly:6{1}) Ver. CL 2021. SEP. 16. - 현재. [코로나 단신] : 2020. AUG. 14. - 2023. JUN. 05. (통권 981호, 1,026일 동안) [코로나 단신] 클리앙판 : 2021. SEP. 16. - 2023. JUN. 05. (613호, 628일 동안)
일단 이번 주는 큰 변수가 없다면 지지난주, 즉 6월 3주차 주간 확진자 5만 2천 명 정도 선으로 후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이후가 문제인데... 예상보다 진행이 빠르네요.
게다가 올 7월에 해외 다녀오려는 인파가 많을 것이기에 해외 유입 관련해서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긴장감을 다시 가져야 하겠다 다짐해봅니다.
제가 면역 관련해서 분석할 능력은 없어서 그 부분은 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말씀대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몇 주간의 흐름을 보면 20대, 그리고 30대, 수도권, 해외 유입 정도로 키워드를 잡을 수 있습니다.
보다 직접적으로는 거리두기 폐지와 실외 마스크 해제 등을 가장 빠르게 수용하고 적극적으로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는 집단에서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경각심을 가질 것 같지 않아서 앞으로가 더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 연령별 위중증 환자 그래프 합계 수정하였습니다. (AM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