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쏙 빼서 SRT 생기고
결국 적자 폭 늘어나니 벽지 노선 정리부터 들어가버렸죠.
민영화는 헛소리에 불과하죠.
알짜 쏙 빼서 SRT 생기고
결국 적자 폭 늘어나니 벽지 노선 정리부터 들어가버렸죠.
민영화는 헛소리에 불과하죠.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겁니다요. --------------------------------------------------------------------------------------------------------------------------------------- 제가 작성한 글이나 댓글에 대하여 댓글, 추천, 비추천, 신고 등을 하는 자는 위 내용에 동의하는 자입니다. 이는 신앙 고백으로 되돌릴 수 없기에 구원대상 144,000명에서 제외됩니다. --------------------------------------------------------------------------------------------------------------------------------------- 일부 유부님들이 '니들은...' 이라고 말하던 결혼은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이루고 싶었던 꿈입니다.
사실 그 현재도 제대로 못보고
자기 바람과 상상으로 덮어버리죠.
사실 그 사람들 어찌 살껀 알바 아닌데..
그 정신나간 인간들 때문에 다수가 피해를 보니까 문제죠 ㅠㅠ
항상 SRT부터 매진되고 있습니다.
뭐하는 짓인가 합니다.
현재 국토부 고위 관계자들이 SRT 설계하였고. 이를 통해 꿀빨고 꿀빨 예정이라 통합 따위는 없습니다.
짤 대령입니다 ㅎㅎ
고위 공무원 하다가 김엔장 가신 분
세대가 넘어갈수록 비싸집니다.
적자를 없앤다면서 순익나는 부분을 잘라 팔아버리고 적자분야만 쥐고 있다?
마치 제 주식 포트폴리오 같네요 -_- 영원히 + 안되더라고요.
무궁화호 감편은 철알못의 오해고요. 통근열차로 싸진 걸 무궁화호 감축이라고 오도한 기사였죠. 현재 가장 큰 무궁화호 감축 원인은 전기 철도로 전환, KTX 환승 셔틀 열차 확대, 차량 제조사 문제로 노후 무궁화호 대체 스케쥴 지연으로 운행 제한, 야간 정비 안전 고려로 야간 열차 대량 폐지입니다.
그것과 별개로 국세 투입이 늘어나는 건 문제입니다. 코레일에 노선 폐지가 아니라 노선은 늘어나면서 사람을 자르고 갈아넣는 게 문제니까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횡령이나 불투명으로 회사가 어렵다는 옳은 지적에 공장이 문닫는게 문제라고 하면 틀린 근거인 것처럼, 벽지 노선 이야기보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필수 인력을 쥐어짜면서 정비 인력 등 사람이 갈려나간다고 해야 맞습니다.
실제로 근래 모든 KTX 선로전환기 탈선 사고는 하청 정비 회사의 불량 수리 점검 탓이었습니다. 코레일이 돈을 짜게 쓰는 게 안전 문제에 직결되는 겁니다.
솔직히 코레일이 돈이 있었으면 인원을 투입하던 아니면 노선자체를 다르게 운행할수 있었는데
영상에도 나오듯 노후화된 무궁화호가 사라지면서 운행 열차 댓수가 줄었죠.
코레일에 여유가 있었다면 일단 단기 임차라던가 다른 방법으로 증차하는 방법을 강구 했을겁니다.
KTX-이음이 투입되기전 중앙선에 대한 감축은 점진적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음 직전에 열차 노후화로 감차를 하는것 치고는 증차가 없었죠.
사실 적자가 이유가 아니라고 보기 힘들죠. 노선이 완전 폐지가 아니라 '정리'라고 쓴 이유가 그겁니다.
새벽에 환자가 있거나하면 이동수단이 자동차 밖에 없는데..
밑쪽지방은 밤길도 어둡고 육로보다 기차가 훨씬 빠른 수단입니다.
위의 영상에서 합리적인 이유를 대지면. 벽지 사람에게는 벽지 노선이 정리를 가속화 시킨 주범이 SR이라고 밖에 볼수 없죠
사실 차량 발주 후 어찌 운행할지 계획도 갈팡질팡이라 원인이 하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참에 ITX-새마을이랑 일원화해서 요금 올려받자는 의견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의사결정 지연도 앞날이 불투명하니 그랬다고 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그리고 승차율 저조가 문제였던 열차가 조정 대상이었고, 객차 축소 또한 노후화와 수요 부족 둘 다 원인입니다. 그리고 이번 개편 후 과거 2004년 KTX 개통시 한 번 간보기 했던 간선 지선 환승 편의 구축이 더 많이 고려된 걸로 회귀한 셈입니다. 철도청 시절부터 의도했던 무궁화호 장거리 운행 감소 및 환승 유도가 이제서야 이뤄지는 거고요.
운행 패턴 변화의 탓을 SR이 가져간 수익이라고 단편적으로 볼 문제가 아닙니다. SR이 없었다고 코레일이 노선 직선고속화에 전철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요즘, 노선 운행 패턴 조정을 안 했을까요? 수서행 노선 짓기 전부터 코레일은 맨날 비용 절감을 부르짖어 왔습니다.
인과가 불분명한 결과보단 하청 재하청에 따른 안전 문제 같은 확실한 폐해를 지적해야죠.
2. 경쟁사라면서 KTX 열차 2/3를 코레일 한테 싸게 빌림
3. 코레일은 남는 열차를 준게 아니라 빚내서 사서 빌려줌 (손해보면서)
4. SRT 생기고 알짜 노선 다 차지해서 코레일은 엄청난 적자 기록
5. 코레일 적자가 커지자 '공공성'을 이유로 유지하던 적자 노선을 폐지/감축
6. 이런 상황에서 정권이 바뀌고 문대통령이 SR과 코레일 통합 공약
7. 국토부 내 민영화를 원하는 세력이 통합을 질질 끌면서 정권이 바뀌길 기다리는 중
8. 이 와중에 코레일의 적자 가속화. 2020년 적자 1조원을 기록
9. 결국 정권 교체될 때 까지 SR-코레일 통합 실패.
10. 공기업 적자가 심해지면 뭘 한다?
한전 다음타자로 코레일 민영화도 기다리고 있을 듯 합니다.
열차 시간대는 어떻게 KTX와 SRT가 동일하게 열차 없는 시간이 딱 맞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서울역이 서울 중앙에 쏠려있어 강남으로 바로 오려는 수요를 SR이 대체 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 부분은 병원, 삼성서울의료원 과 연세 영동 세브란스 병원으로 진료 보시러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 다수)
열차는 코레일에서 빌려쓰고 예약 시스템도 빌려쓰고 있으나 지분 구조상으로는 한 회사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
SR의 대주주는 코레일 입니다.
단순히 통합만 하는게 아니라 SR 노선에도 KTX 다니고 서울역 노선에도 SR이 다녀서 서로 서비스 경쟁을 하게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노선 몰아주기가 아니라.
노선 몰아주기로 모시는분이 있네요.
코레일도 KTX만 그것도 적자나는 노선다 없애고 SR처럼 운행하고 싶죠.
그럼 지선들 없애면 될까요 ?
공기업이기때문에 적자 노선들을 흑자노선에서 벌어서 다른 소외지역들도 커버하는겁니다.
그걸 적자노선이니 경쟁이니 하는 말로 현혹해서 SR을 때낸거죠.
SR을 코레일로 다시 돌리면 되는것이고. 그걸 왜 사학연금이나 다른곳들에서 지분을 노나 먹습니까 ?
딱 수익성 되는걸 돌리는거죠.
말씀하신대로면 코레일은 적자나는 노선 다 폐지 해도 됩니까 ?
아니면 SR은 왜 적자 노선들 부담은 안하나요 ?
SR은 왜 차량을 빌려서 하나요 ? 그것도 코레일에서 2/3가격만 받으면서요 .
근대 가격도 안내리죠 ?
노선 몰아주기로 호도 하기전에 그 바탕부터 아시고 말씀하시는것이 어떠신가요 ?
그냥 회사하나 더 차려서 사장 자리 하나더 만들고 돈낭비하는거밖에 없습니다.
같은 회사면 하나로 통합해서 하나의 어플로 해야지 이거쓰고 저거쓰고....
같은 시각대에 서울/용산행과 수서행이 같이 있으면 그것 나름대로 큰 일입니다.... 선로용량은 유한하지 않으니까요....
선로가 지제에서 합쳐지니까 당연히 유한한데 그걸 경쟁이라고 하다뇨. 일본에서는 이런 건 상호 직결 정산 대상이지 경쟁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비슷하게 타사 직결하는 하코네 고텐바선 직결 오다큐 특급열차, 도부 닛코선 특급열차 모두 “경쟁”이 아닙니다. 추가로 돈 내고 선로 빌리고 차량 이용료 내고(차량 이용료는 보통 동등 거리 상호 직통으로 상쇄) 비용을 늘리면서 승객 편의상 운임에 녹여서 시행하는 겁니다.
선로 사용료나 여러 가지 방식으로 청구서가 고객에게는 보이지 않게 돌고 있습니다.
국토부 편애받는 SR이 손해보지 않는 방향으로 말이죠. 차량 리스도 그 중 하나죠.
그리고 대주주 코레일은 무의미합니다. 과거 공항철도는 필요에 따라 민자회사 설립, 2009년 재차 매수 후 자회사화(코레일공항철도), 2014년 국토부 의지에 따른 재민영화 모두 거친 돈낭비 끝판왕이거든요. 권력자가 적자 노선 코레일이 거둬들여, 궤도에 올랐으니 코레일에서 다시 분리해, 다 강요 가능하다는 걸 증명해준 사건이죠.
그 지역 수요와 경부고속선 선로용량을 고려하면 편도 1면 2선에서는 연결/분리를 위해 오래 정차할 수 없어요....
지방사는 촌것들은 열차 관련되서는 팍팍 체감중입니다요 헤헤...
다만 저한테 먼저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하세요.
저도 숟가락 좀 얻져 보고 싶어요.
한전 본사 민영화 하면 사서 한전에 임대 놓고 싶습니다.
지금 이 인간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고문하고 있습니다. ㅋ
물론 김·장이 나쁜 인간들이다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저기 고연봉을 받고 갈 계기가... 이하 생략하지요.
KTX니까 국토부에서 용지보상하고 노선설치까지 일사천리로 되는 것이지요.
민간이 언제 열차가 다닐지도 모르는 이런 구간을...돈내서 설치할리가 없지요.
한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배전선로구간이 마지막 남은 알짜배기라면서 팔아치운다?
윗분 말씀마따나 적자사업만 쥐고 간다?
적자사업을 분할해서 민간의 창의력으로 흑자가 가능하다면 모를까...흑자사업을 왜 팔아치워야 하는가요?
R레일을
T털어먹자
yo... ㄷㄷ
대체로 믿고 싶은것만 믿는 구나.
감차 꾸준하게 되었고 KTX-이음 있기전에 중앙선은 차는 줄었고 증차는 없었죠.
KTX 나중에 들어오면 된다고 하지만. 만일 코레일에서 여유가 있었으면 어느정도 증차가 있었죠.
돈이 없으니 폐차들어간 차량 댓수만큼 증차를 안시키고. 어차피 적자날꺼라 운행도 안해버리는거죠..
그게 바로 정리라고 생각되는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