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바이든 한미 통화스와프 합의?..."경제위기 오해 받을라"
21일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통화스와프(통화맞교환) 계약 재체결 또는 그와 유사한 협정에 대한 합의가 있을 것이란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되지만, 전문가들은 가능성을 낮게 봤다. 통화스와프 등의 표현이 오히려 한국 경제가 위기 상황이라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서다. 정상간 공동선언문에는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등의 원론적 합의만 담고, 구체적 논의는 추후로 미루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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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부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지난 1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미통화스와프 재개 가능성에 대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순수하게 경제적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서 경제적인 관점에서 판단하고 스와프란 용어를 쓴다"며 "취임 11일 만에 한국 경제 펀더멘탈이 탄탄한 것 같은데 그 단어를 쓰는 것은 무리가 따르지 않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저런 멍청이들한테 전문가랍시고
조언을 들었군요
그때도 스와프 안했으면 외환위기올뻔했다는데
거절 된 것을 저렇게 변명하는 거 같은데요?
굥 되자마자 달러로 환전하고 대비한 분들이 승자입니다.
해달라고 사정했는데 차이고, 가오잡는 거죠. ㅋ
정말 무섭습니다.
이준섹이나
보좌관들이나
참모진들이나
장관들이나
하나같이 나라 망하는건
관심없고 해먹을 생각과
권력차지 하느라
정신 팔려 있는듯 하네요
직언과 충언은 존재하지 않네요
김정은 쪽팔릴까봐 가오잡는 외교만하는 북한하고 뭐가 틀려요?
굥명정대한 기레기들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