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탕웨이는 "저는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하나도 못해서, 극 중 모든 대사를 다 외워서 하는데 분명 한계가 있었다"라고 터놓았다.
그러면서도 그는 "외워서 연기하는 그 과정에서 표정으로도 표현될 수 있었는데, 소리 없는 감정이 어쩌면 서래라는 인물을 표현하는 데 있어 더 잘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박해일과 박찬욱 감독님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잘 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빨갱이 채널에도 나왔는데 거기서도 김태용 감독이랑 영어로 대화한다고 했네요
싱기방기
중요한 행위를 하지 않으셔서 그럴수도요. ㄷㄷ
앗~! 저는 탕웨이님 연모하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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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달이면 진짜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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