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유행이 돌고 돈다지만 배꼽티가 다시 유행할 줄은 몰랐네요. 제가 느끼기엔 그냥 복고 느낌인데... 혹시 복고 느낌으로 입는 걸까요? 근데 허리 가느신 분 정말 많네요. 물론 그런 분들만 입겠지만. 아무튼 저는 길가다 배꼽이 보이면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기 바쁩니다.
페미용어중에 시선강간이라는 게 있더라구요.
요즘 날씨에 하체를 많이 드러내는게 유행인 시절도 있었고,
요즘처럼 상체가 많이 드러내는 게 유행인거 같네요
파워숄더 라던지 토끼춤이라던지 울프컷등등…
크롭티는 기본 비키니까지 무대의상으로 등장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