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아직 20대이다보니
주식을 하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푼돈으로 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충 들어보면 뭐 많아야 1천단위, 나머지는 그냥 어른들 입장에선 용돈수준이죠
주식 급락하는건 뭐 누구만 피해가고 그런게 없으니
지금 수십, 많아야 수백만원 묶여있는 애들도 한탄을 많이 하네요
저는 그냥 넌지시 던집니다
'후진국에서도 벌어지기 힘든, 주가조작 혐의가 사실상 인정되는 사람이 영부인이니 어떤 외국인이 주식을 사고 우리나라에 투자를 하겠냐?'
머 간단한 명제이기도 하고 애처롭게나마 반박할 여지도 없어서
그냥 잃은돈 편하게 더 잃기를 바랍니다
웃으라고 2찍들아~~ 너네가 승리했다고~~ ㅋㅋㅋ
선진국의 시스템을 믿고 투자하는데 지금의 한국은 검찰로
이루어진 독재국가로 보여지거든요
"야 요새 인버스 샀는데 짭짤하더라? 너도 넣어봐 앞으로 더 내려간데!~"
주식하면서 2찍은것들은 어디가서 주식한다는 소리 말아야죠...
주식이나 부동산을 잃고 굥을 얻지 않았는가?ㅡㅡㅋ
참 웃 프네요 😑
저들은 그냥 그걸로 된겁니다.
다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