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문대로 끊어서 해석
2. 본인이 끊어서 해석한 걸 바탕으로 영작
3. 본인이 한 영작을 원문과 검토후 수정하고 수업내용을 암기를 바탕으로 옮겨 넣기
이걸 최소 3회 이상 반복하면됩니더...
하지만 이 방법을 많은 학생들이 안하는 이유는....
쿨하지 못해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비효율적인 것처럼 보여서 등인데....
저의 경험상 저 방법이 익숙해진 학생들이 인서울 많이 하더군요...
수능처럼 논리적인 구조 파악(똑똑함)을 묻는 시험이 아니라면
물리적인 학습시간을 늘려야 최고의 효과를 보입니다...ㅠ
다만 수능 영어 시험은 의미가 있을테고요.
그리고 그런 미래가 아직 오지 않은 이상...그러한 가정은 의미 없죠...
가르치는 학생의 노트 사진찍는거에요 ㅠㅠㅠㅠㅠ
지역마다 다르지만 본문 변형해서 내고 암기할 수 있는 분량이 아닙니다........ㅠ
주제에 따른 글의 흐름이 중요하지 단순 암기로는 망해요...
그게없이 못외우죠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는 아이들은 잘하긴하죠^^
아파요 ㅠㅠ
귀찮아요...하면서도 하는 애들이 성적 잘 나오더라구요....
중학교때 70점 받은 아이가 고등학교에서 1등급 나오는거 보면요 ㅠㅠ
토익, 토플, 영화, 드라마, 책
하나의 목표를 설정해놓고 단계별로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ㅠㅠ
해석이 심하게 틀린 경우는 옆에서 교정해줘야합니다.
저는 그냥 단어의 기본적인 의미들로 단순 직역하라고 하는 편입니다.
At the age of 24, he inherited a massive fortune.
이런 문장이 있을 때
우선 어디서 끊어야 하는가를 먼저 알려줍니다.
At the age / of 24 / he inherited / a massive fortune.
여기서 어디서 끊어야 할지 모르면 해당 문법을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해석하게 합니다.
그 나이에 / 24의 / 그는 "상속한" / 하나의 막대한 "운"을
이렇게 잘못된 해석을 교정해줍니다.
그 나이에 / 24의 / 그는 "상속했다" / 하나의 막대한 "재산"을
해석할때 전치사, 관사의 의미, 접속사의 뜻을 다 살려서 해석하게 해야 영어라는 언어의 다른 점과 구조가 익숙해집니다.
방법만 주구장창 찾아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본인이 공부를 안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방법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본인이 공부를 끈기있게 못한 걸 알지만 이런 너무 짧아서 아예 보이지도 않을 거 같은 끈기로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딘가에 있을 거라 생각하죠.
그런 사람들이 보여주는 끈기는 쉬운 영어공부법을 찾을 때 뿐입니다. 사실 이마져도 몇가지 시도 해보는 게 전부고 방법찾기에서라도 끈기를 보여주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저도 외국살면서 영어공부 수년째 하고 있지만 무슨무슨 공부법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방법이 성과가 나올 때 까지 할 것인가, 그게 중요하더라고요.
영어공부에 관한 방법이나 조언들은 개인에 따라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될 때까지 하라고만 하는 편인데요. 이거 한가지는 말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영어는 왜이래? 라고 불만을 갖지 마세요. 영어가 한국어랑 똑같았으면 공부할 이유가 없습니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그 이해안되는, 왜이럴까 하는 질문들의 답을 찾거나 이해하지 못해도 그냥 받아들이고 결국 그걸 사용하는 과정인 거죠. (성인이 언어를 배울 때. 아이들은 다른 방식으로 언어를 습득합니다)
영어에 대한 불만을 갖지 마세요. 그래야 조금이나마 유리합니다.
공부 방법론은 기본적인 방법 안에서 절대적인 학습 시간의 총량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읽고, 듣고, 즐기고, 그 문화에 빠져 들어야 익숙해집니다.
그렇게 해도, 특출난 언어적 재능이 없다면 네이티브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PS)
예전에 어학연수 가서,
학생들이 외국인 강사에게 진도가 늦다고 불만을 얘기하는 걸 듣고,
영어를 스펙 하나로만 보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