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바로 옆에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노브랜드 버거 이렇게 있습니다
저의 원픽은 원래 맥도날드 였는데 버거킹이 생긴이후로 공격적인
마케팅 ( 헹사) 로 버거킹을 더 많이 갑니다
그러면서 맥도날드의 원가절감이 시작되었고 몇번더 실망한 후에는
버거킹만 가다 노브랜드도 가끔 갔습니다
버거킹은 늘똑같고
맥도날드는 사장 바뀌고 가격좀 올리고 진짜 맛있어 졌습니다
노브랜드는 점점더 맛이 없어지고 너무 짜서 못먹겠더군요
버거맛도 1년전부터 확실히 맛이 없어졌어요
오늘 오랫만에 맥도날스 빅맥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당분간 빅맥을 주력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꽤 오래 전부터 나왔는데 개선 될 기미가 안 보여요...........
크림치즈마요네즈 넣어 먹었더니 좋더라고요 ??
상하이도 원래 좋아 했는데 맘스터치 변하기전.... 먹고 나니 잘안먹게 되더라고요
저는 오늘 앱으로 쿠폰 나와서 2700원에 먹었습니다
11시 부터 4시 사이만 먹을수 있으니까 앱받고 쿠폰 받아서 드세요
다른거 먹어봐도 1955 말고는
빅맥이 항상 옳은 선택이더라고요
근데 아이가 버거킹을 좋아해서 자주 가게 되네요.
이유가 맬날에는 밀크쉐이크가 있고
버거왕에는 밀크쉐이크가 없거든요
소스하고 패티 때문인지 맥도날드에 손이 더 가요.
불량식품 찾아먹는 느낌 ㄷ ㄷ
빵이 덜맛있고 와퍼가 좀더 심심하니 건강한 맛이긴하죠 하지만 너무 양이 많은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똑같아서 좀 물리죠.
롯데리아도 가끔 먹으면 양상추나 등등 전체적인 퀄리티가 많이 올라와서 괜찮고....
맥도날드는 참 행사가 별로라....;
아... 제가 크림치즈마요네즈 라고 샀는데
와퍼에 조금뿌려서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어요 부드러워지고 ...살쪄요
프랜차이즈버거랑 가격도 비슷한거 같아요.
그냥 맥날이나 버거왕갑니다 ... 저는 굳이? 더라고요 맛은있어요
바스버거 매주 먹습니다 jwt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빵이 여기도 바뀐거 같아요
치즈와퍼에 코울슬로가 최애 조합입니다
버거킹은 할인 맛 으로 갑니다
4천원 남짓에 이 정도 가성비 없어요.
그냥 버거왕도 조금가격올리고 품질을 올렸으면 합니다
안그럼 걍 만들어놨던거 주거든요
yo
버거킹 와퍼 + 올엑의 그 푸짐함을 이길 햄버거가 아직 없네요
이 이상가면 그냥 첨부터 수제버거로 가는게 맞는 거 같아요
그 이상을 패스트푸스에 기대해봐야 시간낭비죠
더블 스테이크 버거에 패티 추가는 국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