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625130608972
지난 16일과 17일 연풍문 1층 화장실에는 관람객들이 버리고 간 커피잔, 물통 등 쓰레기와 안내 팸플릿 등으로 더럽혀지고 쓰레기통이 넘쳐 있다.
지금까지 조용히 보고 있습니다만, 아주 그냥 박살이 나도 초박살이 나고 있는 청와대 입니다.
이게 지금 2022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80년대 90년대도 아닌 지금 2022년입니다.
세계경제 침체 및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는 30퍼가량 증시가 하락하고 있죠.
코로나 위기에 이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폭풍 속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이제 시작입니다.
기초적인 것도 지키지도 않으면서, 나라가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는 2찍들.
그저 모질이들 때문에, 다른 국민들 반이 고생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단 2달만에 아주 나라가 추락하고, 이미 30퍼는 박살난거 같네요.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통령도 못쓰게 만드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용서가 안됩니다.
청와대는 이미ㅠㅠ
5년동안 저짝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냥 우리갈길 가면 된다 뭐 이거였나요
정권연장 실패가 어떻게 성공한대통령인지 ...
이제 시작일 뿐이죠
다들 아시면서... ㅎㅎㅎ
썩렬이 내부도 비례로 썩었으면 합니다
조선왕조의 긍지를 없에고 민중으로 하여금 그 뿌리를 잊어버리고 식민지로 삼으려고요.
누가 토왜의 후손 아니랄까봐 하는짓이 아주 똑같습니다.
108년 전 오늘, 창경궁은 동물원이 됐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17011.html
일본은 황실의 위안시설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공사를 감행했다. 하지만 숨겨진 의도는 황실 권위의 상징인 궁궐을 훼손해 국권을 말살하기 위함이었다.
2mb부터니까 개방된지 10년이 넘었는데 저런적은 없거든요..
그때나 지금이나 30% 수치는 과학같아요.
그 부류들 기본적인 삶의 마인드가...
중국인들 욕할게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딱 수준 중국인 입니다.
이쪽도 크게다르진 않을수도 있지만
저건.좀…
글고 막줄 읽고 우울해지네요
겨우 두 달 지난 게 이렇다니요...
에휴.
땡중 말 믿고 귀신 무서워서 청와대 못 들어갈 꺼면
지만 안 들어가면 되지,
문화재나 다름 없는 청와대 잘 보존해서
다음 대통령에 물려줄 생각은 않고
아예 못 쓰게 만든다고요.
아주 개x끼예요.
대한민국의 현재를 압축해서 투영되는 느낌입니다
그 땡중 뒤에 어떤 세력이 있을지... 와사비 냄새 나지 않아요?
5공 시절이었으면 저런 땡중은 남산으로 끌고 와서 털 뽑아가면서 배후 세력 캤을 텐데...
중국인 이하의 의식수준을 가진 사람도 많다는 것도 알것 같아요.
아니면 아예 입장부터 쓰레기를 못만들도록 하던가…
그냥 아마추어 정부의 아마추어 청와대 개방이라고 봅니다.
다 청와대 찍고 오셨나들 보네여 ㄷㄷㄷ
2짝포스가 물씬 ㄷㄷㄷㄷ
관람객들의 태도를 떠나
진행이 지방 소도시 축제보다 못합니다.
단적으로 버스타고 단체로 오신 분들
앉을 곳이 없어 인도 차도 경계 보도블록에 십여미터씩 앉아 계십니다.
대전 엑스포에서 봤던 것 같습니다 허허
지금 나라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는 현장입니다.
참담합니다.
의도적으로 개방한것 같아요.
그 도사가 그래야 과거청산 될거라 말한것 같아요.
경복궁이나 불국사 수준의 관리가 되어야합니다. 그냥 도심 공원이 아니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