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판 헤럴드 메인입니다. ㅋ
기사 내용이야 지난 1주간 나온 소식들의 모음집이에요.
하지만 전임 정부 때와 비교해봐도 현 정부의 움직임과 대처가 '정상'이 아니라는 걸
굥 친화적인 기자들조차 더 이상 눈감아주거나 부인하기 힘들어진 것이죠.
심지어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시절에도 이런 우왕좌왕은 없었습니다.
굥이 도발한 '검란'부터 출마와 당선에 이르기까지
평생을 사기행각으로 살아왔던 괴상한 장모와 처를 포함해서도
일련의 모든 과정들이 '이상'했습니다.
'이상한 나라'로 갈 수 밖에 없잖습니까?
(피식~ㅎ)
다들 안전띠 잘 매십셔.
'이상한' 운전사가 입에 술병 물고 몰고 있는 버스입니다.
선택의 여지 없이 탑승해야했던 승객들은 그나마 살아남아야죠.
일 터질 때를 대비한 알리바이는 한 두개쯤 있어야져. ~ㅎ
적당한 ㄴ이라 생각하고
바지사장 앉혀 놓고 해쳐먹을라고 했는데
해쳐먹기는 커녕 나라도 달아야만 하는 금뱃지도 다 말아먹겠다 (24년 총선)
생각보다 단단히 더 미쳤구나
생각하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Vollago
니나가 잡혀있는 마왕의 소굴로
'니나'는 누구고... '마왕'은 누구일까요...
비판, 견제를 해도 티가 전혀 안나는 걸로 보이는게 더 큰 문제라 봅니다...
비판, 견제를 하면 한다고 국짐이랑 합세해서 ㄱㄹㄱ들이 까대고요.
ㄱㄹㄱ들이 뭔 기사 하나 써주긴 하나요
ㄱㄹㄱ들이 온통 굥, 국짐당 핥아대는데...yo
젤 큰 문제는 ㄱㄹㄱ들 언론이 아닐까 싶어요...
법사위 관련해서는 ㄱㄹㄱ들 농락도 어느 정도 있다고 보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54047CLIEN
Clienkit3 Betatester/
훈수가 틀림 또 틀려서 잘못되었다고 훈수질
열공 한다면 업무는 뒷전이고요..
진정한 보수라면 보수 정권도 포함해서 수십년간 구축한 한국만의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다는걸 인식해야하는데, 그냥 반민주당, 반문이라고 무조건 빨고 있죠. 나라가 제대로 망조가 들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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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전날에도 인플레이션 해법을 묻는 질문에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는 없다”고 말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데드 크로스' 현상이 나타난 것은 처음이다. 지난 5월 10일 취임한지 43일만이다.
언론들은 같은 공범이 아니던가요?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으려해도 기본적인 국가경영이 안 되는 인물을 무한정 두둔해줄 수는 없죠.
본격적인 임계점이 언제가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록이 다 보존이 되니
매국노들은 1000년이 지나도 빠져나갈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