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일뽕애서 혐일로 돌아서는 경우, 거의 70~80%가 그렇습니다.
일본이 분명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특유의 폐쇄성과 배타성, 비꼼, 그리고 숨막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에게 엄격한데, 오죽하면 외국인(가이진) 자체가 욕입니다.
다른 하나는 일뽕에서 더한 일뽕이 되는 경우, 2~30%가 그런데 그들은 처음부터 기질이 일본에 맞던가, 보고 싶은 것만 보던가, 아니면 철저한 자기최면으로 무시하는 겁니다. 그런 사람이야 뭐 욕할 수도 없죠. 천성이니까요.
저의 경우 일본은 여행이나 워홀까지는 몰라도 살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재일교포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어를 네이티브로 하고 대학까지 일본에서 명문대 나온 사람조차도 더러워서 일본 기업 있다가 외국 기업으로 이직한 걸 직접 봤기에 말입니다. 거의 일본인과 다름없는 인재도 차별하니 저야 오죽할까요.
일본에서 외국인이 내국인에 동화될 순 없습니다.. 왜냐면 걔들이 안 받아주거든요.. ㅎㅎ
영원히 짝사랑(?) 하던지, 애초에 그런 맘 없이 살아야하죠..
저는 이 주변인 포지션이 나름 편리할 때도 있긴 해서 아직은 괜찮네요.. ㅋ
간혹 들어보니 ざずぞ 발음을 じゃじゅじょ 처럼 한다고 하더군요.. ㅎ
사실 발음이 뭔 문젠가 싶습니다.. 자기내들 끼리도 벽 두는 사람들인데 ㅎㅎ
저번 정권 혜택으로 일본가는데 정착금 지원받았지만 그건 자기가 잘해서 받은거라 상관없댔죠.
카톡 프로필을 예스재팬으로 하는거 보고 손절했습니다 ㅋ
정작 2등국민으로도 안받아준다는게 현실 ㅋㅋㅋ
여행갔을땐 일본인들이 너무 좋아서 정착했는데
살아보니 절대 곁을 안주고 외국인 취급한다고요
반면 한국인은 무뚝뚝해보이는데 친해지니
친구처럼 대해준다고요
“외국인은 외국인이잖아 (외지인에도 해당)그게 뭐가 문제야? 우린 서로 선을 지키는거야”
라고 일본인이 항변하더군요
Clienkit3 Betatester/
외국에서 살다온 일본인도 차별하는마당에... 외국인은 당연히 차별이 심하겠죠
일본/한국 둘다 집을 가지고 살아보는.경험으로는
둘다 장단점이 있죠.
애정의.문제도 있겠지만...한국에 돌아오는 분들은.다 당연히.실망을.하고 돌아오는게.맞고. 아무리 그래도 우리는.일본에서는 외국인이죠..
반대로 다문화 가정인 입장에서 보면. 외국인이.한국에서 살아가기도 힘든것도 많죠.
동화되어서 살아도 외국인은 외국인입니다. 귀화를 하지.않은 이상...
귀화를 하더라도 그 상황이 내게 이득이 되어야 귀화를.하는거라...
실제 한국인인.재일교포가 한국에서 생활기반을 잡고 살아가기 위해
쪽바리 라는 놀림과 한국에서의 왕따 그리고 적응을.하지 못해 일본인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도 있죠...
일본이 특이한게 아니라
섬마을 정서 그대로 인구만 많은게 일본이라고.
어려서 베네딕트 이어령 책에서 접했던 환상은 싹 깨졌고 그냥 ㅈㄹ 큰 섬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