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회사에서 55세까지 다녀도 대단하다고 하던데...
55세까지 다녔다고 쳐도 10년동안 어쩌죠...
별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엄청 지끈거리네요...
일단 65세까지 살아남을 수나 있을지부터 걱정 되네요..
아니 근데 이미 65세부터 수령인데 저 수령연령을 더 뒤로 늦추려고 한거였나요...ㄷㄷ
보통 회사에서 55세까지 다녀도 대단하다고 하던데...
55세까지 다녔다고 쳐도 10년동안 어쩌죠...
별 생각없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엄청 지끈거리네요...
일단 65세까지 살아남을 수나 있을지부터 걱정 되네요..
아니 근데 이미 65세부터 수령인데 저 수령연령을 더 뒤로 늦추려고 한거였나요...ㄷㄷ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정년연장 논의와 더불어 68세 70세 로 점차 늦출듯 싶습니다 연금고갈인 유럽도 결국 그렇게 가더군요
즉 국민연금은 최후의 보루이고 노후는 다른 방법을 준비하는게 개인입장에서는 필요할듯하네요
그때부터 당시 40대 이상 세대가 민주당 안찍게 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그 덕에 아직 국민연금 안망하고 있긴 해요
60대가 민주당의 가장 큰 지지세력인가요
노는것도 시간 안가고 지겹데요.. 알바든 뭐든 일이 있는게 활력이 되나 보더라구요
Clienkit3 Betatester/
급여가 그대로 이면 일 양도 엄청나지 않을가?
아니면 총명함이 좀 떨에졌으니 급여가 낮아지게 될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모르겠습니다.
90~100 세까지 일할거 아니면 방도가 있나요.
원래 물려받은게 많은게 아니라면 씀씀이 줄이기가 쉽지 않겠죠
가족이 일시불 또는 월별로 꾸준히 받는건가요?
연금 고갈을 막기 위한 방법이죠
러시아도 60세 수급을 65세로 늦췄다고 하는데 남자 평균 수명이 62세인가 였다고 하니까요.
게다가, 수명이 는거지 노화가 크게 늦춰진 건 아니라서 늙은 정신과 육체로 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계산 된것 보니 74세까지 생존하면 65세부터 수령하는 것과 같은 금액이고 이후 부터는 65세 수령이 더 많이 받는걸로 되더군요
다만 제가 74세 까지 생존 했을 때 부터 65세 부터 수령이 더 많아 지더군요
개인 경제 사정에 따라 감액 되더라도 일찍 받아 편할수 있을것 같더군요
일단 제 계획은 저는 62세 집사람은 60세 부터 받으면 같이 수급이 되어서 최소한의 생계비는 될것 같더군요
그런 후에 일할것이 있지는 알아 볼가 합니다
65세 까지 버티는 것보다 지출을 줄이고 미리 편하고 싶더군요
지방이라 가능 할것 같더군요
현금성 자산까지 준비해 놔야 버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