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한두 개면 토이 팬으로서 실드라도 쳐보겠는데
너무 많아요. 본인이 인정한 아주 사적인 밤을 제외하고도 너무 많아서.. 참
다카포때 부터 토이팬이라
바람 부는 여름밤에는 너의 바다의 머무네
헤어지고는 여전히 아름다운지,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네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졸업식에는 뜨거운 안녕
찌질하고 싶을때는 세사람, 좋은 사람
뭔가 유희열 보컬을 듣고 싶을 땐 프랑지파니
참 많이 들었는데...
표절 의심 곡에서 몇 개는 이건 억지다 싶은 것도 있고
이건 너무 하다 싶은 것도 있고
알쏭달쏭한 것도 있고
모르겠습니다..
하나 분명한건 이제 토이노래 들을때 편하게는 못들을거 같은 느낌...
제가 들었을뗀 좋은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
표절의심이란 말 자체가 우스운 말이죠. 표절이면 표절이고, 아니면 아니지 의심이라...일부의 과도한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10분부터...yo